[딜사이트 심두보, 정혜민 기자] 무슨 일이지?
GM의 크루즈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죠. 이제 서비스 대상 도시가 두 곳 더 늘었습니다. 텍사스 주에 있는 피닉스와 오스틴의 정해진 구역에서 크루즈는 로보택시를 운영하게 된 것입니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카일 보그트 크루즈 CEO는 "일반 이 기술을 구축하고 대규모로 생산한 뒤 광범위한 지역에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갖추게 된다면, 우리가 막대한 수익을 내는 데에 방해가 될 것은 거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우리는 지금 변곡점에 있다"고도 전했죠.
크루즈는 3개 도시에 300대의 로보택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운행 시간은 통행량이 많지 않은 밤과 새벽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테스트 운행과 함께 미국의 규제당국은 안전상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지 면밀히 살피고 있습니다.
그래서?
로보택시는 우리의 미래를 바꿀 거대한 트렌드 중 하나입니다. 사업적 가치도 매우 높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요. 글로벌 리서치 기업인 브레이니 인사이트(Brainy Insight)의 6월 보고서에 따르면, 로보택시 시장은 2021년 8억 3636만 달러에서 2030년 683억 4686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기간 연평균 성장률(CAGR)은 무려 63.11%로 전망됩니다. 이 로보택시 분야에서 가장 거대한 시장은 당연히 미국인데요. GM이 이 시장에서의 입지를 조금씩, 그러나 단단하게 다져나가는 모습입니다.
주가는 어때?
GM의 주가는 20일(현지시간) 0.62% 하락한 35.2달러에 정규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 미국 대표 자동차 기업의 주가는 올해 42.46% 떨어졌습니다. 포드의 주가도 같은 기간 비슷한 수준인 47.31% 하락했습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