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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버팀목' K-반도체 휘청…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부진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10.27 17:45:04
이 기사는 2022년 10월 27일 17시 4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실적 버팀목' K-반도체 휘청…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부진[연합뉴스]

'K-반도체'를 이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이 곤두박질치며 반도체 혹한기에 대한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마저 경기침체의 그늘이 드리우며 수요 위축이란 칼바람이 불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4분기에는 성적은 이보다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고, 내년 상반기까지도 반등은 어렵다는 게 대체적인 전망이다.

DGB금융그룹, 3분기 순이익 3천943억 원…전년보다 5.6%↓[주요언론]

DGB금융그룹은 27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지배주주 지분 누적 기준)이 3천94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감소한 것이다. 그룹 측은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주력 비은행 계열사인 하이투자증권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7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4% 감소했다.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 낙찰의향서 접수[뉴스1]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에 대한 낙찰의향서(LOI·Letter of Intent)를 접수했다. 대우건설은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과 백정완 사장이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무함마두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을 예방한 뒤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에 대한 LOI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회계법인 지난해 전체 매출 5조 돌파…전년比 17% 증가[뉴스1]

지난해 회계법인들의 전체 매출액이 5조원을 돌파했다. 27일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2021사업연도 회계법인 사업보고서 분석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09개 회계법인의 전체 매출액은 5조972억원으로 전년도보다 16.8%(7332억원) 증가했다. 2019년 3조9226억원이던 전체 매출액은 2020년 4조3640억원으로 증가한 데 이어 2021년에는 5조원대로 진입했다.


정부, '민간 모펀드 벤처 투자' 세제 혜택 늘린다…"아낌없이 투자"[뉴시스]

정부가 벤처 투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늘려 민간 주도의 벤처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7일 오후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논의했다. 현재 정부는 민간 모펀드를 통해 벤처기업 등에 투자한 법인에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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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회장, "절박하다" 말한 이유

이재용 회장 선임에....삼성전자·계열사 주가 상승[뉴시스]

삼성전자가 이재용 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장중 6만원대까지 올라섰다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나머지 삼성 계열사들도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0원(0.17%) 오른 5만9500원에 마감했다.


산업계 인력난에…외국인 근로자 '11만명' 들어온다[아시아경제]

정부가 산업계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근로자 입국 한도를 11만명으로 늘렸다. 고용허가제가 도입된 2004년 이후 최대 규모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5일 열린 외국인력정책위원회에서 내년 비전문취업(E-9) 비자 쿼터를 11만명으로 심의·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쿼터(6만9000명) 대비 약 60%(4만1000명) 늘어난 수치다. E-9 비자는 2004년 도입된 고용허가제에 따라 농업, 제조업 등 비전문 직종에 취업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발급되는 비자다.


이창양 "이차전지, 제2반도체 산업으로 키울 것"[아시아경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7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이차전지를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차전지 산업은 크게 키워나갈 핵심 산업이기 때문에 공급망을 강화하면서 전구체 같은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을 위한 대책을 담은 '이차전지 산업 혁신전략'을 11월 중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경제단체 "'현대차 불법파견' 대법 판결 아쉬워…부작용 우려"[한국경제]

경제단체들이 27일 컨베이어벨트를 직접 활용하지 않는 '간접공정'에서 2년 넘게 일한 현대차·기아 사내 하청 노동자도 원청이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대법원의 판단에 우려를 표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추광호 경제본부장 명의 입장을 내고 "대법원이 불법파견을 인정한 것에 대해 아쉽게 생각한다"며 "이번 판결은 제조업에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 도급계약을 무력화시키는 것으로 산업현장의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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