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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中企대출 증가에 3Q 누적순익 10.7%↑
강지수 기자
2022-10-26 17:08:02
중소기업대출 전년比 6.8% 증가···시장점유율 22.8%
이 기사는 2022-10-26 17:08:02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강지수 기자]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대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3분기까지 큰 폭의 순익 증가세를 보였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으로 전년동기대비 10.7% 증가한 2조227억원을 거뒀다. 3분기 순이익은 796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1% 늘어났다.


대출자산 성장이 지속되면서 이자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이자이익은 5조417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5% 증가했다. 


9월 말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217조7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13조8000억원(6.8%) 증가했다. 시장점유율은 22.8%를 기록했다.


3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83%로 전분기 대비 15bp 상승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80%로 전년동기 말보다 5bp 하락했고, 총 연체율은 0.27%로 전년동기 말보다 2bp 하락했다. 다만, BIS비율은 14.72%로 전분기 말보다 12bp 하락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11.09%로 8bp 하락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2020년 1월 윤종원 행장 취임 이후 3년간 1조5000억원의 모험자본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지 약 2년 8개월 만에 이를 돌파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최우선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IBK기업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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