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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R 푼다…尹 "실수요자 어떻게든 돈 갚아"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03-23 08: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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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R 5억까지 푼다…尹 "실수요자 어떻게든 돈 갚아"[서울경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주택 실구매자들에게 '손톱 밑 가시'와 같았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완화하기로 정했다. 문재인 정부가 2억 원 초과 대출에 대해 연 소득의 40% 이내로 묶어둔 규제를 5억 원 초과 대출에 적용하는 안이 유력하다. 40%의 비율은 묶되 적용 대상을 넓혀 실수요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것이다. 규제가 완화되면 청년과 신혼부부 등 상대적으로 자산이 적게 쌓인 계층도 주택 구입의 여력이 커진다.


파월 "인플레 너무 높아"… 금리 0.5%P 인상 시사[주요언론]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일반적인 0.25%포인트 인상이 아닌 한 번에 0.5%포인트씩 올릴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세계 경제의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40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은 미 소비자물가 급등을 차단하는 것이 우선임을 강조했다. 이는 연준의 물가 목표치인 2%를 훌쩍 넘어선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된다.


'40조 큰 손' 국민연금 회사채 투자 멈췄다[서울경제]

회사채 투자 규모가 40조 원에 달하는 국민연금이 올해 들어 투자 비중을 크게 줄이고 있다.  회사채 투자에 앞서 실시되는 수요예측에 국민연금이 마지막으로 참여한 것은 지난 2월 21일 롯데케미칼(011170)(AA+)로, 3년 만기 회사채에 400억 원의 주문을 내 200억 원어치를 인수했다. 올 들어 금리 인상이 본격화돼 국민연금이 회사채 인수 규모를 1~2월에도 크게 줄였지만 한 달 동안 투자를 중단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분석된다.


신한은행도 25일부터 '전세대출 규제 3종세트' 푼다[뉴스1]

우리은행에 이어 신한은행도 이른바 '전세대출 규제 3종 세트'를 모두 완화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오는 25일부터 전세계약 갱신 시 전세자금대출 한도를 기존 '임차보증금 증액 범위 내'에서 '갱신계약서상 임차보증금의 80% 이내'로 늘린다. 전세대출 신청 기간도 '잔금 지급일'에서 '잔금 지급일 또는 전입일 중 빠른 날로부터 3개월 이내'로 다시 확대하기로 했다. 신청을 제한했던 1주택자의 비대면 전세자금 대출도 다시 받을 수 있게 했다.


예금이자는 싸게, 대출은 비싸게… 잇속 챙긴 은행들[국민일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은행권이 폭리를 취하고 있지는 않은지 '회계장부'를 들여다보겠다고 벼르고 있는 가운데 4대 시중은행의 예대금리차가 저금리 상황에서 오히려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보면 KB국민은행은 고객 예금에 내주는 금리인 '원화예수금 이자율' 평균치가 0.69%로 4대 시중은행 중 가장 낮았다. 예금에 가장 후한 이자율을 매긴 하나은행(0.83%)보다 0.14%포인트 낮은 수치다. 반면 대출 고객으로부터 받는 금리인 '원화대출채권 이자율' 평균치는 2.56%로 가장 높았다. 최저인 우리은행(2.39%)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치다.


尹 "국내 코인 발행 허용"…거래소는 '업권법' 제정까지 관망 기류[주요언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네거티브 규제' 기조를 앞세운 가상화폐 관련 공약으로 업계에는 기대감이 번지는 기류다. 특히 그간 막혀있던 국내 코인발행(ICO)을 안전장치가 마련된 가상화폐 거래소의 검증을 전제로 단계적 허용하는 내용의 약속은 시장 활성화의 중요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대체적이지만, 일각에선 촘촘한 법적 보완이 전제 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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