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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안철수 '조건없는 단일화' 전격 합의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03-03 09: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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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안철수 '조건없는 단일화' 전격 합의 [주요언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전격 단일화에 합의했다. 안 후보는 윤 후보를 지지하면서 3일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 후보는 통합정부 구성과 대선 이후 당대당 합당 계획 등 단일화와 관련된 공동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두 후보는 강남 모처에서 자정께 만나 새벽까지 2시간 30분 가량 회동을 가졌다. 회동에는 그동안 물밑 협상 채널을 가동해온 윤 후보 측 장제원 의원과 안 후보 측 이태규 의원이 배석했다고 한다. 핵심 관계자는 "(단일화) 잠정타결 상태"라며 "안 후보가 결단을 내리고 공동정부를 만드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재명 자택' 있는 분당 양지마을, 4400가구 통합재건축 추진 [서울경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6개 단지가 통합 재건축을 추진한다. 양지마을은 분당선 수내역 역세권의 약 4400가구 규모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자택도 이곳에 위치해 있다. 이 후보를 비롯한 대선 주자들이 잇따라 '정비 사업 용적률 500%' 도입을 약속하며 1기 신도시의 재건축 추진 논의가 불붙은 가운데 일대 재건축 단지들은 연합 활동을 통해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2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일대 양지마을 6개 단지 주민들은 최근 '양지마을 재건축 추진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재건축 논의에 돌입했다. 준비위는 최근 분당 재건축 단지들의 모임인 '분당재건축연합추진위원회(분재연)'에 가입하고 각 단지별로 사업에 동의하는 소유주 찾기에 나섰다.


간만 보다 상장 '적기' 놓친 마켓컬리...상반기 상장 물 건너 갔다 [주요언론]

마켓컬리의 상반기 상장이 사실상 불발됐다.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의 낮은 지분율, 시장 환경 악화 등이 겹친 탓이다. 지난해부터 해외와 국내 증시 상장을 저울질하다가 결국 상장 적기를 놓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마켓컬리는 2월말까지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지 않았다. 마켓컬리는 당초 지난해 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려 했으나 1월 말, 2월 중순 등으로 일정을 미뤘다. 물리적으로 상반기 상장은 불가능해졌다. 상장예비심사에 통상 2개월이 걸리고 심사 통과 이후에도 증권신고서, 투자설명서 등 절차가 남아있어 기업공개(IPO)까지 최소 4개월이 소요된다. 


소상공인 대출 상환유예, 9월까지 6개월 추가 연장

정부 기금으로 지급된 소상공인 대출이 오는 9월까지 6개월 동안 추가로 만기 연장 및 상환 유예 조치를 받게 된다. 정부는 이달 상환 유예 조치를 종료하는 소상공인 부채 연착륙 방안을 검토해 왔으나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자 결국 대출 유예를 결정했다. 대선을 앞둔 여당의 압박도 유예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중소기업진흥기금, 소상공인진흥기금 대출에 대해 오는 9월까지 추가 만기연장·상환 유예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은행 연공·순혈주의 깼지만…여성 임원은 '7%' 갈 길 멀어 [매일경제]

최근 우리은행은 보스턴컨설팅그룹 출신의 1974년생 옥일진 씨를 디지털전략총괄 임원으로 '깜짝 영입'했다. KB국민은행에는 1970년대생 임원으로 박기은·조영서 전무와 허유심 상무가 있는데 이들 모두 외부 출신으로 은행의 디지털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이처럼 디지털 사업 중심으로 기존 은행 출신이 아닌 외부의 젊은 인재를 영입하는 것은 최근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로써 기존 시중은행들은 세대교체 바람을 이용해 내부 경쟁을 가속화하고, 자연스레 전체 임원 수도 줄여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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