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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 "올해 매출 8000억, 23년 1조 목표"
권녕찬 기자
2022-01-05 08:53:53
수주 목표는 올해 2조, 내년 3조 제시

[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올해 매출 8000억, 수주 2조원을 달성하겠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2023년에는 매출 1조2000억원, 수주 3조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주택 브랜드 '엘크루'. 사진=대우조선해양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모회사 한국테크놀로지가 추진하는 대규모 부동산 시행 사업, 블록체인 신사업 등을 통해 그룹사 전체 매출과 수익도 늘려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국적인 수주 네트워크 확장 ▲인적·물적 인프라 확대 ▲수도권 아파트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테크놀로지는 기존 추진 사업 외에 대우조선해양건설 등과 함께 ▲부동산 시행 개발 ▲NFT(대체불가토큰) 분양 ▲메타버스 사업 등 신사업을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1년 공공 건설공사 안전관리 수준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으며 브랜드 이미지가 크게 상향됐다"며 "올해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라는 우상향 변곡점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에 위치한 1396세대 아파트 '평택 뉴비전 엘크루'. 사진=대우조선해양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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