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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LG 부회장, LX홀딩스 보유지분 전량 매도
류세나 기자
2021-09-08 17:03:12
계열분리 보유지분 정리… 6630주 전량 장내매도
이 기사는 2021-09-08 17:03:12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류세나 기자] 권영수 LG 부회장(사진)이 LX홀딩스 보유 지분 전량을 장내매도했다. 권 부회장은 지난 5월 ㈜LG가 LX홀딩스로 인적분할하면서 주식을 확보했고, LG그룹 경영과는 관계없는 기업이기 때문에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LX홀딩스는 8일 장마감후 공시를 통해 권 부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자사 주식 6630주 전량을 장내매도했다고 밝혔다. 주당 매도 금액은 9930원으로, 권 부회장은 이번 주식 매각을 통해 약 6600만원을 현금화하게 됐다. 


앞서 LG와 LX홀딩스는 5월1일자로 인적분할을 진행하고, 같은 달 28일 변경상장했다. 변경 상장 첫날 LX홀딩스가 시초가 1만265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권 부회장은 저가 매도한 셈이다. 


한편 LX홀딩스 특수관계인 명단엔 친인척과 재단을 제외한 LG 계열사 임원으론 사외이사인 이수영 LG ESG위원회 위원장(442주)만 남아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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