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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확산 공포에… 코스피 3200선 붕괴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1-07-09 11:08:48
이 기사는 2021-07-09 11:08:48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로나 재확산 공포에… 코스피 3200선 붕괴 [주요언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9일 오전 한때 3200선이 붕괴된 3189.79에 거래됐다. 전날에 비해 7.16포인트(0.22%) 하락한 3245.52에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하기 시작해 3200선을 내줬다. 코스피가 장중 3200선 아래로 추락한 것은 6월 1일 이후 한 달여 만이다.

하반기도 수주 전쟁터는 정비사업장… 건설업계 경쟁 '치열' [조선비즈]

올해 1분기 조사 기준 재개발·재건축 추진사업장은 394곳으로, 이 중 아직 시행사를 선정하지 않은 사업장은 218곳으로 조사됐다작년 연말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화하면서 사업장 곳곳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잇따라 연기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시공사 선정 일정이 밀린 정비사업지에서 연내에 시공사 선정 속도를 낼 것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건설업계에서는 그만큼 치열한 수주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환대출 플랫폼, '빅테크' 딜레마 [헤럴드경제]

금융당국은 올 10월 도입을 앞둔 대환대출 플랫폼 민간TF 구성과 관련해 각 금융업권의 의견을 청취 중이다. 민간TF는 대환대출 플랫폼 인프라를 담당할 금융결제원에서 간사 역할을 맡고 각 금융업권에서 추천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될 예정이다. 은행권은 대환대출 플랫폼 출시로 인한 '빅테크 종속'을 우려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민간 TF가 평가항목을 정하는 만큼 과정에 개입할 수는 없지만, 공정한 평가가 이뤄지도록 살펴보겠다는 입장이다. 사실상 인위적 '빅테크 배제'에 대해선 반대 의견을 표명한 셈이다.


현대중공업 노조, 파업 연장...크레인 점거 농성에 '생산차질' [주요언론]

현대중공업 노조는 중앙쟁대위를 열고 당초 9일까지 예고한 파업을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노조는 2년 치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부진해지자 지난 6일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조선업계는 현대중공업 노조 파업 여파로 생산차질 등 어렵게 맞은 회복세에 찬물을 끼얹을까 우려하고 있다.


은행에 돈 넣으면 바보?…가계 저축비중 역대최저 [주요언론]

한국은행의 '1분기 자금순환(잠정)'에 따르면 올 3월말 현재 가계(개인사업자, 비영리단체 포함)의 금융자산 잔액은 4646조원이다. 코로나19로 시중에 돈이 풀리면서 작년 3월보다 16.9%(670조원) 증가했다. 즉시 현금화가 어려운 비결제성예금(저축성예금, 기타예금 등) 잔액은 1712조원으로 같은 기간 6.3%(101조원) 상승에 그쳤다. 비결제성예금이 전체 금융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6.8%로 2008년 통계 편제 이후 최저 수준이다.


찻잔 속 태풍된 'LG 아이폰 판매'…느긋한 이통유통점, 복잡한 LG전자 [조선비즈]

LG전자가 이달 말 스마트폰 사업 철수를 앞두고 검토 중인 LG베스트샵에서의 애플 제품 판매 계획을 두고 막판까지 고심 중이다. LG의 아이폰 판매설(說)이 나온 직후 반발해왔던 이동통신 유통점들은 LG전자의 애플 제품 판매가 비난 여론 등을 고려해 실제로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LG전자는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기존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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