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대체투자 박차…"자문기관 선정·전문인력 채용" [한국경제TV]
국민연금이 대체투자 확대에 속도를 올리기 위해 자문기관 선정과 해당 부문 인력 충원에 나섰다. 국민연금공단은 국내 기타 대체투자 관리 자문기관에 '한국자산평가'를 선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자산평가는 향후 3년간 국민연금의 기타 대체투자 자문을 맡게 된다. '기타 대체투자'란 전체 대체투자 가운데 인프라와 부동산 투자를 제외한 사모, 기업구조조정, 벤처, 자원개발 등을 의미한다.
롯데건설·HDC현산, 고용부 안전관리 특별감독 통보 [머니S]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롯데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정부의 건설현장 재해사고 관련 산업안전보건 특별감독을 받을 예정이다. 올해 건설업체 가운데 태영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이 본사와 전국 건설현장의 특별감독을 받았다.
빅4 회계법인 인사 키워드...'신성장 비즈니스 전문성' [아시아경제]
국내 대형 회계법인들이 이달 들어 일제히 정기 임원 인사에 나서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중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신성장 비즈니스 분야에서 핵심 역량을 확보한 전문가들을 대거 발탁했다.
삼성, 웰스토리 매각까지 검토했다 [헤럴드경제]
삼성그룹이 지난해 삼성웰스토리 매각을 추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웰스토리를 총수 일가의 핵심 자금조달창구(캐시카우)라며 고발한 것은 논리적으로도 '앞뒤가 맞지 않는' 무리한 조치라는 지적이 나온다.
KB손보, 희망퇴직 100명 몰렸다 [머니S]
통 큰 퇴직금을 내건 KB손해보험 희망퇴직에 100여명이 몰렸다. 지난 2019년보다 20여명 늘어난 것이다. 이번 퇴직자들은 33개월에서 최대 36개월치 임금을 특별 퇴직금으로 지급받는다. 직전에는 최대 34개월치 임금을 지급했다. 전직지원금(2400만원) 또는 자녀학자금(최대 2명 학기당 350만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본인 및 배우자 건강검진비(120만원)도 지급한다.
'성장멈춘' 던킨, 수제도넛 '던킨라이브' 승부수…글로벌 매장 첫 도전 [아이뉴스24]
실적 정체에 빠진 던킨(구 던킨도너츠)이 수제 도넛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크리스피 도넛처럼 매장에서 직접 도넛을 만들어 갓구운 도넛을 파는 매장으로 리뉴얼을 시작한 것이다. 최근 실적이 정체하고 있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던킨 미국 매장이나 글로벌 매장에서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것을 한국에서 먼저 테스트하는 개념이다.
고(故)이건희 회장 서울 이태원동 단독주택 매물로 나와 [주요언론]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소유했던 서울 이태원동의 단독주택이 매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물은 1069㎡ 대지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A·B동으로 구성돼 있다. A동은 건축면적 215㎡에 연면적 488㎡, B동은 건축면적 150㎡에 연면적 327㎡다. 매도 희망 가격은 210억원에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3.3㎡당 6500만원 수준이다.
대부업 이용자 6개월새 10% 뚝 '130만명'…대출잔액도 줄어
저신용 취약계층의 주요 대출 통로인 대부업의 이용자 수가 지난해 말 기준 130만명대로 떨어졌다. 6개월 만에 10% 이상 줄어든 것으로 5년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법정 이자율 하락으로 대형업체가 신규대출을 중단하고 대형대부업체들이 저축은행으로 영업을 전환한 영향이 컸다.
JP모건 경고에도 VC는 2조 규모 코인펀드 출시 [아시아경제]
대표 가상화폐(암호화폐) 비트코인이 4000만원대를 회복했지만 미국 거대 투자은행 JP모건은 약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트코인 매물이 곧 대량으로 풀릴 것이라는 게 그 이유다. 그럼에도 미국 유명 벤처캐피탈 업체에선 22억달러(약 2조4840억원) 규모의 가상화폐 펀드 출시했다.
김남호 회장 일가 사익편취 우려에도…'DB' 이름값 58% 뛰어 [뉴스토마토]
DB그룹이 계열사로부터 받는 브랜드 이름값이 1년 전보다 6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금융당국으로부터 상표 사용료 산정산식 등이 불합리하다는 지적을 받았음에도 뚜렷한 개선책은 내놓지 않은 채 본래 부담해야 할 금액보다 더 많은 대가를 편취했다는 논란만 일고 있다. 더욱이 성추행 사건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났던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이 자숙의 시간조차 없이 연초 미등기 임원으로 복귀하면서 브랜드 이미지 관리와 가치 제고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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