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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가로주택정비사업 첫 진출
김진후 기자
2021-04-21 15:06:16
인천 용현3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공사비 856억

[딜사이트 김진후 기자] DL이앤씨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하며 관련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DL이앤씨는 지난 18일 열린 인천 용현3 가로주택정비사업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동의를 통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DL이앤씨가 수주한 용현3 가로주택정비사업단지. 출처=DL이앤씨.

DL이앤씨의 첫 가로주택정비사업인 이 단지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146-275번지 일원을 정비하는 내용이다. 2018년 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 해제 후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재추진됐다. 단지는 1호선 제물포역, 인천IC, 도화IC 등 광역교통망이 우수하고 인근 지역에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DL이앤씨는 총 공사비 약 856억원(입찰가 기준)을 투입해 지하 5층~지상 38층 높이 3개동에 총 348가구의 공동주택과 부대시설을 조성한다. 단지명은 'e편한세상 용현 퍼스트마크'다. DL이앤씨는 ▲힐링포레스트 ▲로비계절정원 등 프리미엄 조경설계를 적용하고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GX룸 ▲독서실 ▲라운지카페 등 차별화한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2년 12월 착공해 2026년 2월 준공이 목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DL이앤씨의 첫 가로주택정비사업인 만큼 e편한세상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최상의 주거철학을 투영해 e편한세상 용현 퍼스트마크를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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