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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패션 플랫폼 2위 '29CM'도 매물로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1-04-20 17:25:27
이 기사는 2021-04-20 17:25:27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女 패션 플랫폼 2위 '29CM'도 매물로···무신사·CJ오쇼핑 인수전 참전 [서울경제]

대형 유통기업들이 앞다퉈 온라인 패션 플랫폼 인수에 나선 가운데 여성 패션 플랫폼 2위 기업인 '29CM'가 매물로 나왔다. 최근 패션 테크 시장은 신세계가 W컨셉을 인수하고, 카카오가 지그재그를 품는 등 유통 대기업들의 전쟁터가 되고 있다. MZ세대(1980~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가 소비 주축인 온라인 패션 플랫폼을 인수해 미래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 e커머스 사업 영역을 확장하려는 전략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29CM의 경우 올해 매물로 나올 수 있는 마지막 패션전문 매물로 거론되면서 벌써부터 인수 후보로 CJ오쇼핑과 무신사 등 각 업계 1위들이 거론된다.


'코스피 3220 축포' 외인 끌고 개인 밀다···환율+공매도 '안착 변수' [주요언론]


코스피 지수가 3220선을 넘어서며 3개월만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가파르게 오르던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4월들어 연 1.5~1.6% 수준에서 안정화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귀환한 게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법인세 인상으로 대규모 인프라 투자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과도한 국채 발행 우려감이 축소됐고 이로 인해 미국 국채 수익률 하향 안정, 달러 약세-원화 강세의 결과를 낳은데 따른 것이다. 인플레이션 우려감이 경기 회복 자신감으로 국면이 전환했다. 동학개미들도 순매수 기조를 이어가면서 코스피 사상 최고 기록을 도왔다. 외국인이 앞에서 끌고 개인들이 뒤에서 미는 일명 '쌍끌이'의 모습이었다. 


르노삼성 2교대 전환 제안에 노조 거부···XM3 물량확보 차질 우려 [주요언론]

대규모 적자로 비상 경영에 돌입한 르노삼성차가 유럽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해 2교대 전환과 순환 휴직자의 조기 복귀를 노조에 제안했으나 노조가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차 사측은 지난 15일 열린 고용안정위원회에서 노조에 6월부터 2교대로 전환하고 순환 휴직자는 이달부터 공장 운영 사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복귀하는 내용을 담은 공장 가동 변경안을 제시했다. 사측은 XM3 유럽 수출 성공을 위한 특근과 일시적 전환 배치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노조는 사측의 제시안에 10개 사업소 운영 유지가 포함되지 않았다며 추가 협상을 거부했다.


KT '10기가 인터넷' 속도저하 논란에 방통위 조사 나선다 [주요언론]


KT의 '10기가 인터넷' 서비스에서 소비자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이 잦은 속도 저하가 발생하는 것 같다는 유명 IT 유튜버의 의혹 제기에 방송통신위원회가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구독자 170만명을 보유한 IT 전문 유튜버 '잇섭'은 지난 17일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10기가 요금을 냈는데 사실 100메가바이트(MB)였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영상에서 "며칠 전 스튜디오에 새로운 공유기를 설치하는 김에 인터넷 속도 측정을 해보니 10기가가 아닌 100메가로 서비스되고 있다는 것을 아주 우연하게 발견했다"며 "처음에는 '뭔가 잘못된게 있겠지' 하고 모뎀을 껐다 켜고, 공유기를 빼보고 다이렉트(유선)로 물려도 보고 다양하게 테스트를 했지만 100메가로 제한이 걸려 있었다"고 했다.


택배비 상자당 200∼300원 오를 듯···정부, 비용 인상안 제시 [주요언론]


택배 거래구조 개선을 위해 택배비가 상자당 200∼300원가량 오를 전망이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택배 과로사 대책 사회적 합의 기구'는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택배비 현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국토부는 택배비를 200∼300원가량 인상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택배비 인상 논의는 택배 노동자의 과로사 문제로 촉발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의 영향으로 택배 수요가 급증하면서 최근 택배 노동자의 과로사가 잇따랐고, 과로사의 근본 원인으로는 분류 작업 문제와 불합리한 거래 구조가 지적됐다.


산업장관, 佛르노그룹에 차량용 반도체 수급 협조 요청 [주요언론]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지속하는 가운데 정부가 프랑스 르노그룹에 원활한 차량용 반도체 수급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성윤모 장관은 이날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그룹 해외사업총괄 부회장과 비공개 면담을 했다. 이날 면담은 르노 측에서 먼저 요청해 예방 차원으로 성사됐다. 성 장관은 이 자리에서 르노 측에 국내에서 원활한 차량용 반도체 수급이 이뤄지도록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르노삼성은 외국계 자본 완성차 회사의 특성상 글로벌 소싱(대외 구매)을 하고 있어 르노그룹 본사에서 우리나라에 반도체 물량을 배정해줘야 하는데, 이 물량을 충분히 배정해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비트코인 7000만원 붕괴 [주요언론]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7,000만원선을 내줬다. 20일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0분 현재 비트코인은 개당 6,80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보다 4.7% 급락한 가격이다. 같은 시각 해외에서의 비트코인 가격과의 차이를 나타내는 '김치 프리미엄'은 12.85%를 기록했다. 이날 비트코인 가격 급락은 국내외 요인이 혼재된 결과다. 미국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됐고, 이에 앞서 가상화폐가 제도권에 진입했다는 평가와 함께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차익실현 욕구가 커져 비트코인 가격도 하락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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