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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매물로···스카이레이크 인수 추진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1-04-20 08: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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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의향가 2조 대우건설 매물로···진대제의 스카이레이크 인수 추진 [SBS비즈]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이끄는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가 대우건설 인수를 추진한다. 대우건설 최대주주는 KDB인베스트먼트로, 경영권을 포함해 지분 50.75%를 들고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인수 의향을 밝힌 곳이 3곳이며 스카이레이크도 그중 하나"라고 말했다. 국내 사모펀드인 스카이레이크는 지난 2006년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만든 회사로 현재 운용자산만 수조원대에 달한다. 대우건설 시가총액은 현재 2조8천억 원에 달한다. 스카이레이크 측은 인수 금액으로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함해 최대 2조원 안팎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매도 재개 후 표적은···"고평가·전환사채 많은 종목" [주요언론]


매도 부분 재개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어떤 종목이 공매도 타깃이 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작년 3월 16일부터 전체 상장 종목을 대상으로 금지된 공매도는 내달 3일 코스피200·코스닥150 지수 구성 종목에 한해 재개된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구성 종목에서 공매도 유입 가능성이 큰 종목으로 고평가된 기업, 전환사채(CB) 발행 잔액이 많은 종목 등이 꼽힌다. KB증권은 공매도 가능성이 큰 종목으로 기존에 대차잔고와 공매도 거래 비중이 높았던 종목 중 국내외 또래 기업보다 주가가 많이 올라 비싼 종목을 제시했다. 해당 종목은 SK이노베이션, SKC, 한솔케미칼, HMM 등이다.


삼성家, 이건희 상속세 다음주 발표···사상 최대 '사재출연' 나올까 [주요언론]

삼성 오너 일가가 다음주 고 이건희 회장의 유산 상속 방안과 절차 등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이 회장의 유산에 대한 상속세 신고와 납부가 이달 말로 다가온 가운데 상속 지분 배분 방안, 사회 환원 및 사재 출연 계획 등이 두루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해 이건희 회장의 상속인들이 상속세 약 13조원을 신고·납부하기 위해 분할납부(연부연납) 방식을 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오너 일가는 상속세를 신고할 때 신고한 세액의 6분의 1을 내고 나머지 6분의 5를 5년 간 분할납부하는 연부연납제도를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연부연납을 위해서는 상속받는 지분 일부를 과세당국에 담보로 제공해야 한다. 


'비트코인 아닌 브리트코인'···영국 "디지털화폐 발행 검토" [주요언론]


최근 암호화폐 시장이 급격히 확대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거래가 크게 늘어나자 영국이 중앙은행에 기반한 디지털 화폐 발행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리시 수낙 영국 재무장관은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에 대한 시범 업무를 위해 재무부와 영란은행(BOE)이 새로운 특별전담반(TF)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그는 직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TF 구성에 대한 재무부의 발표를 언급하면서 "브리트코인(Britcoin)?"이라는 말 한마디를 남겼다. 


금융지주사, 씨티그룹 철수 동남아 소매금융 인수 추진하나 [주요언론]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해외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씨티그룹의 소매금융 철수 해외사업장에 대한 인수에 나설지 주목된다. 씨티그룹은 한국을 포함해 호주, 바레인,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폴란드, 러시아, 대만, 태국, 베트남 등 13곳에서 소비자 영업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일부 금융지주가 씨티그룹이 철수하기로 한 동남아시아 지역 사업을 들여다보면서 인수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조용병 회장 직속의 M&A 담당 부서가 씨티그룹의 동남아 지역 철수설이 불거진 후 현지 사업을 분석한 보고서를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금융지주 역시 의미를 부여할 수준은 아니지만 기초적인 인수 검토 작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주산업 보유 우리금융캐피탈 지분, 우리금융에 전량매각 [주요언론]


우리금융캐피탈은 아주산업이 갖고 있던 우리금융캐피탈 지분(12.85%)을 최대 주주인 우리금융지주에게 지난 15일 장 종료 후 전량 블록딜(시간 외 대량거래) 방식으로 매각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우리금융지주 측은 "아주산업에서 우리금융에 매각 제안 협의가 있어서 이번에 아주산업 지분 12.85%를 전량 매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우리금융캐피탈에 대한 우리금융지주 지분율은 86.9%로 상향됐다. 나머지 지분은 우리사주 및 소액주주들이 보유하고 있다.


블링컨 "신재생에너지 중국 따라잡아야"···기후정책도 中 정조준 [주요언론]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기후변화 위기를 타개할 신재생 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중국을 핵심 타깃으로 정조준했다. 블링컨 장관은 19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의 체서피크만 재단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미국의 리더십 연설을 통해 "중국은 태양 전지판, 풍력 터빈, 배터리, 전기차의 최대 생산국이자 수출국으로, 세계 신재생 에너지 특허의 거의 3분의 1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따라잡지 못하면 미국은 우리의 이익과 가치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기후 미래를 형성할 기회를 놓치고 미국민을 위한 수많은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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