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장준비하는 마켓컬리…골드만삭스등 주관사 선정[한국경제]
마켓컬리가 미국 시장에 상장하기 위해 주관사단을 뽑았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마켓컬리는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JP모건을 주관사로 선정했다. 상장 행선지를 미국으로 택하며 주관사단을 외국계로 바꾼 것이다. 마켓컬리는 2017년 말 삼성증권과 주관 계약을 맺고 국내 상장을 검토해왔다. 마켓컬리는 연내 뉴욕증권거래소(NYSE)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에즈에 발묶인 HMM 초대형선…삼성·LG '발동동'[한국경제]
이집트 수에즈 운하의 '마비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적선사 HMM의 초대형 컨테이너선도 인근 해상에서 발이 묶인 것으로 확인됐다. HMM의 2만4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HMM 그단스크호'는 현재 수에즈 운하 인근 해상에서 이틀째 대기 중이다. 이 배는 자동차, 기계류, 냉동 수산물 등을 적재하고 있다. 지난 22일 국내 화물을 싣고 부산항을 떠난 1만6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 1호선 HMM 누리호'도 수에즈 운하를 향해 항해하고 있다. 현재 이 배는 싱가포르 인근 해상을 지나고 있다. 전자제품, 화학제품, 기계류 등을 싣고 있다. 부족한 자동차와 컴퓨터 제조사에 대한 반도체 공급이 더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경찰공제회, 이사장 선임 실패[파이낸셜뉴스]
자본시장 큰 손중 하나인 경찰공제회가 이사장 선임에 실패했다. 금융투자이사·사업개발이사 모두 공백 상태다. 지난 대의원회에는 감사 선임에 실패키도 했다. 경찰공제회는 대의원회를 통해 이사장 후보인 원경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하는데 실패했다. 대의원회에서 선임에 필요한 표를 얻지 못하면서 안건이 부결됐다. 금융투자이사도 공백 상태다. 기존 CIO 후보였던 신긍호 전 KB증권 상무, 장봉영 전 키움투자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모두 대의원회에서 부결됐다.
카뱅 노조 설립...성과 보상 강조[주요언론]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카카오뱅크에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최근 정보통신(IT) 분야를 포함해 산업계에 불고 있는 성과보상 갈등이 노조 설립의 도화선이 된 것으로 해석된다. 산별노조 형태인 카카오지회에는 카카오 본사뿐만 아니라 자회사나 계열사도 가입이 가능하다. 카뱅 노조는 카카오지회의 산하 분회 형태다. 직원들 가운데에서는 성장 과정에서 과실이 제대로 배분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IT업계에서 연봉·성과급을 놓고 회사와 직원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롯데온 새 대표에 나영호 이베이코리아 본부장 내정[주요언론]
롯데쇼핑이 통합 온라인 쇼핑몰 '롯데온'의 새 대표로 나영호 이베이코리아 전략기획본부장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쇼핑은 지난달 조영제 전 사업부장의 사임 이후 이커머스 사업을 이끌 수 있는 외부 인사들을 물색해왔다. 나 본부장은 1996년 롯데에 입사해 LG텔레콤을 거쳐 2007년부터 이베이코리아에 몸담았다. 이베이코리아에서 전략기획본부장을 맡으며 스마일페이 사업 등을 총괄해왔다. 새 수장으로 이베이코리아 출신을 영입하면서 롯데의 이베이코리아 인수설에 더욱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이사(부회장)은 지난 23일 롯데쇼핑 주주총회에서 "이베이코리아 인수에 충분한 관심을 갖고 있다"며 인수전 참가를 공식화했다.
백신 접종에 소비심리 살아났다…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주요언론]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3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0.5로 전월 대비 3.1포인트 상승했다.소비자심리지수가 100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월(104.8) 이후 처음이다. 지수가 100을 넘어섰다는 것은 경제 상황, 전망 등을 비관적으로 보는 사람보다 낙관적으로 보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는 의미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올해 들어 3개월 연속 9.3포인트 상승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개시와 수출 호조 지속 등으로 경기와 가계 재정상황에 대한 인식이 개선됐다.
권광석 우리은행장 1년 연임 확정[주요언론]
우리은행은 25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권광석 행장의 1년 연임을 확정했다. 앞서 우리금융그룹은 이달 초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우리은행장 최종 후보로 권 행장을 단독 추천했다. 권 행장의 임기는 2022년 3월24일까지 1년이다. 이날 주총에서는 임기 만료된 노성태, 박상용, 박수만 사외이사의 연임 안건도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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