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바이오랩스 '간편하니'로 건강기능식품 사업 진출
식약처 유일의 하니베리 추출물 적용…비알콜성 간 손상 개선 기대
[딜사이트 조재석 기자] 알파홀딩스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알파바이오랩스가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신제품 '간편하니'를 필두로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진출한다.
12일 알파바이오랩스는 비알콜성 간 손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 간편하니를 알파바이오랩스 공식 쇼핑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종합쇼핑몰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간편하니는 '하니베리'를 사용해 만든 제품이다. 하니베리는 비알콜성 간 손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 원료 중 식약처가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한 유일한 재료다.
간편하니는 특히 비알콜성 지방간 개선이 도움이 될 전망이다. 비알콜성 지방간은 최근 국내에서 비만·대사증후군 증가와 함께 빠르게 증가하는 간질환이다. 알코올 섭취와 관계없이 간세포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된 단순 지방간과 간세포가 괴사되는 비알콜성 지방간염, 간 섬유화, 간경변증을 모두 포함하는 질환을 뜻한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전체 지방간 진료인원 중에서 비알콜성 지방간 진료인원 비율은 약 72%로서 비알콜성 지방간 비율이 더 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비알콜성 간 손상에 뚜렷한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 부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파바이오랩스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국내 최초로 비알콜성 간 손상을 개선하는 '간편하니'로 건강 관련 건강기능 식품 시장에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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