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젠바이오, 상장예비심사 청구
젠큐릭스·KT합작법인, 기술특례 통해 연내 코스닥 상장 본격화
이 기사는 2020-08-03 1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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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사이트 김민지 기자] 젠큐릭스 자회사 엔젠바이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3일 밝혔다.
엔젠바이오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을 기반으로 질병을 정밀 진단하는 의료 플랫폼 기업이다. 지난 2015년 젠큐릭스와 KT가 합작법인(JV)으로 설립됐다. 최대주주는 코스닥 상장사 젠큐릭스로 지분 15.5%를 보유중이다.
엔젠바이오는 표적 유전자들을 선별해 시약으로 만드는 바이오 기반 기술력과 유전체 데이터에서 돌연변이를 분석 및 해석하는 IT 기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지난달 14일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 기관 두 곳에서 모두 A 등급을 확보했다. 기술특례 상장 요건을 갖춘 만큼 연내 상장을 목표를 하고 있다.
젠큐릭스 관계자는 "젠큐릭스와 KT간 합작법인으로 진단기술 방식은 다르지만 각자의 영역을 활용해 협력하고 기술 개발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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