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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한식 배달 신사업 진출
최홍기 기자
2020-06-19 10:18:16
홀없이 공유주방 활용 배달앱 통해 한식 판매
이 기사는 2020-06-19 10:18:16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최홍기 기자] 팔도가 공유주방을 활용한 한식 배달 신사업에 진출한다. 신성장 동력 찾기의 일환으로 이르면 다음달 ‘팔도부엌’(가칭)이란 브랜드명으로 본격화될 예정이다.


19일 팔도는 “공유주방을 임대해서 주방장들을 고용해 ‘팔도비빔장’을 활용한 음식들을 제조후, 배달앱으로 판매하는 사업을 하기로 했다”면서 “오는 7~8월경 서울 일부지역을 상대로 시범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팔도부엌은 팔도비빔장을 담당하는 부서에서 추진한 음식 제조 배달사업이다. 주 음식은 한식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공유주방을 활용하다보니 큰 비용 역시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사업규모가 크진 않고 테스트매장 성격이 짙지만 신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번 팔도부엌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팔도 관계자는 “색다른 즐거움 추구가 팔도의 기업문화”이라며 “공유주방을 활용한 팝업스토어인 팔도부엌 역시 이러한 기업문화를 바탕삼아 시도하게 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유주방을 임대 규모 등 몇몇 세부사안에 대한 결정이 나지 않은 상황이지만 회사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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