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손실예상' 1100억원 이탈리아펀드 투자자에 보상 [주요뉴스]
하나은행이 이탈리아 헬스케어(보건) 사모펀드의 손실이 예상되자 투자자에게 선제적으로 보상해주기로 했다.2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전날 이사회를 열어 이 사모펀드의 보상 방침을 결정했다.지난해 판매된 9개 펀드(총 1100억원)를 대상으로 한다.
줄잇는 CB·BW '리픽싱', 기존주주에 손실 '부메랑' [머니투데이]
올해 들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주가가 급락하자 상장사들이 기존에 발행한 메자닌채권의 '리픽싱'(전환가액 조정)이 줄을 잇는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날까지 코스닥에서 BW(신주인수권부사채), CB(전환사채), EB(교환사채) 등의 행사가액·전환가액·교환가액 조정 공시를 낸 상장사는 501곳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86곳)의 약 2배다. 코스피에서도 관련 공시 건수는 110건에 달해 지난해(70건)보다 57%가량 늘었다.
‘제주1호 골프장’ 칸트리구락부 매각 속도 [파이낸셜뉴스]
제주도 1호 골프장인 칸트리구락부(제주CC)의 매각이 속도를 내고 있다. 사전회생계획안(P플랜) 방식 매각 이끈 법무법인 바른이 매각주관사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프린터 부품 업체 한프로 입장에선 인수 4개월여만에 다시 매물로 내놓은 셈이 됐다.
2차 소상공인 코로나대출 창구, 은행으로 통일... 금리는 배 이상 오를듯 [주요뉴스]
정부가 소상공인 긴급대출 프로그램의 대출금리를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화하기로 했다. 금리수준도 지금의 1.5%보다 높은 연 3~5% 수준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대출 창구는 시중은행으로 통일된다. 소상공인 긴급대출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지난달부터 운영 중인 대출상품이다.
키움 HTS 오류로 손실봤는데…보상안 대신 날아온 연체이자 '경고' [SBS CNBC]
키움증권이 최근 국제 유가 폭락에 따른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오류로 투자자들과 보상 협의에 나선 가운데 연체이자는 계속 부과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투자자들은 회사 시스템 장애로 손실을 입었는데 미수금 연체이자까지 물어야하는 상황에 놓였다.
해운대 두산위브, 6개월 새 38억→25억 [한국경제]
지방에서도 부산·광주·대구·울산·대전 등 5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주택경기 침체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 2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수도권인 인천을 제외한 5대 지방광역시의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지난주 -0.01%로 집계됐다. 4월 첫째주에 -0.01%로 집계되며 7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뒤 둘째주에는 0%로 보합세를 보였지만 한 주 만에 다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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