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수은, 대한항공에 신규 대출 지원…1.7조 규모 [주요뉴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대한항공에 신규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출 규모는 최근 채권단이 아시아나항공(1조7000억원)에 지원한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산은은 24일 대한항공 등 항공사 지원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검찰, 신라젠 대표 ‘미국 자회사 임금’ 부당이득 의혹 수사 [경향신문]
제약·바이오업체 신라젠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은상 신라젠 대표가 미국 자회사로부터 임금 명목으로 거액의 부당이득을 취한 의혹을 수사 중이다. 검찰은 문 대표가 신라젠 바이오에 실제로 근무하지 않으면서도 거액의 임금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에 근무하지 않으면서 부당하게 임금을 받는 행위에는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A급 이하 ‘저신용’ 여전채 6월말 정부 보증 발행될 듯 [한국일보]
금융당국이 신용등급이 낮은 ‘A급’ 이하 여신전문금융채권(여전채)를 ‘2차 채권담보부증권(P-CBO) 프로그램’을 통해 발행하는 안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코로나19 여파로 ‘돈맥경화’를 겪고 있는 중소 캐피털·카드사(여신전문금융사)들을 돕기 위해 정부 보증을 통한 신용보강을 해주겠다는 취지다. 발행 시점은 6월 말로 예상된다.
창동·화곡…역세권 용도상향해 복합개발 [매일경제]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과 서민 주거복지를 위한 서울 주택공급 확대 추가 대책을 조만간 내놓는다. 역반경 500m 이내 역세권 내 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 주거·상업 복합 개발을 허용하는 인센티브를 주는 대신 늘어난 용적률의 절반을 임대주택으로 추가 공급하는 방안이 핵심이다.
LG 가전심장부 창원공장 생산 일부 중단 [매일경제]
LG전자가 코로나19 여파로 국내외 수요가 부진한 영향에 가전 핵심기지인 창원공장의 조업이 일부 중단된다. LG전자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물동 관리를 목적으로 국내 생산을 중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창원공장에서 생산돼 북미로 수출되는 오븐이 지난 20일부터 생산이 중단된 상태로 다음달 15일까지 생산을 하지 않는다.
'대형마트 규제' 연장한다…벌써 거대여당 힘자랑 [한국경제]
정부가 전통시장 주변에 대형마트 입점을 제한하는 규제를 연장하기로 했다. 오는 11월 일몰(효력 상실) 예정인 관련 법조항을 21대 국회에서 개정할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에서 180석을 확보해 국회 통과는 확실시된다. 민주당은 총선 과정에서 스타필드, 롯데몰 등 복합쇼핑몰에 대한 규제 신설을 공약으로 내거는 등 유통업체에 대한 전방위적 규제를 예고하고 있다.
라임 김봉현 쫓던 경찰, 뜻밖에 이종필 등 3명 체포 [조선일보]
경찰이 23일밤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피의자인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외에도 심모 전 신한금융투자 프라임브로커리지(PBS) 팀장도 함께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2018년 라임 자금이 투입된 수원여객 인수 및 161억 횡령 사건과 관련해 김 전 회장을 쫓고 있었다. 경찰은 이날 김 전 회장이 이 전 부사장, 심 전 팀장과 함께 있을 거라고는 사전에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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