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타임즈, ‘노벨상 후보’ 사외이사로 추진
조재호 더라인성형외과 원장도 후보 이름 올려
코스닥 상장사 한류타임즈(옛 스포츠서울)가 유명 물리학자와 성형외과 원장을 사외이사로 영입할 예정이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3월 결산법인인 한류타임즈는 오는 28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새로운 이사진을 선임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천된 인사는 대부분 한류타임즈의 최대주주인 한류AI센터와 관련돼 있다. 유지환 대표를 재선임하고 한류타임즈 박승건 전무를 신규 임원으로 선임한다는 방침이다. 홍성민 한류AI센터 대표이사와 장시영 한류뱅크주식회사 대표이사를 신임 경영진 후보에 명단을 올렸다.
이중 사외이사로는 조재호 더라인성형외과의원 원장과 미나스 카파토스(Menas C. Kafatos) 박사가 추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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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원장이 맡고 있는 더라인성형외과는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해 신체 재생을 유도하는 나노스템시스템으로 유명한 곳이다. 성체줄기세포에서 자가지방을 추출해 만들어 내는 개인 맞춤형 화장품과 마스크팩의 연구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마스크팩은 현재 상용화 단계에 와 있다. 국제적 의료평가기준인 JCI 인증을 획득한 더라인성형외과는 베트남 호치민시에도 개원을 앞두고 있다.
미나스 카파토스 박사는 현재 미국 채프만 대학교 계산물리학과 석좌교수다. 코넬과 MIT에서 각각 학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한 세계적인 물리학자다. 양자역학, 천체물리학 분야에 다양한 연구로 오랫동안 노벨상 후보로 거론돼 온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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