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4분기에도 실적 호조 전망, '매수'[SK證]
[노거창 기자 chopung88@paxnet.kr] SK증권은 1일 광동제약에 대해 4분기에도 호실적일 것으로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3000원을 제시했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예상을 소폭 하회했고, 영업이익은 소폭 초과했다"며 "매출과 이익성장이 기대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어 전망도 낙관적"이라고 평가했다.
하 연구원은 "3분기 품목별 매출내역을 보면 비타500, 삼다수, 쌍화탕은 매출 호조를 보였고, 옥수수수염차는 13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삼다수와 비타500, 헛개차 등의 매출 호조가 예상되어 4분기는 매출액이 7.8% 증가한 124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인 107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2015년에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2015년 실적 개선 전망과 외국인 보유비율 26%, 자사주 비율 23.6%, 지속적인 기관매수, 낮은 대주주 지분율 등을 고려하면 향후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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