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中 피부재생 서비스·화장품센터 11월 개점”
[김진욱 기자 nook@paxnet.kr] 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이 피부재생 및 화장품 사업으로 중국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네이처셀 관계자는 “오는 11월11일 줄기세포 피부재생 서비스 제공과 화장품 판매를 위한 ‘바이오스타 피부재생센터(Skin Regeneration Center)’ 오픈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면서 “해외기업 최초로 줄기세포 피부재생·화장품 사업에 참여한 만큼 선도 기업으로서 위상을 세우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네이처셀은 중국 충칭 도심 면세점인 성회플라자와 협약을 마쳤다. 중국 유일 도심 면세점인 성회플라자 1층에 430㎡(130평) 규모로 입점하는 네이처셀의 피부재생센터는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네이처셀은 피부재생센터에 화장품 브랜드 ‘닥터쥬크르’와 ‘라스템스위스’ 매장을 입점시키기로 했다. 멤버십 제도를 도입해 VVIP 고객에게는 전용 휴게실과 스탠드바, 개인 욕조, 마사지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네이처셀은 이번 충칭 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중국 전역에 매장을 개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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