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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코퍼레이션, 로봇 ‘다이노코어’ 연말 품귀현상
정혜인 기자 hi.jung@paxnet.kr
2016-12-23 08:06:00
다이노코어.PNG

[정혜인 기자 hi.jung@paxnet.kr] 가이아코퍼레이션의 공룡 합체 로봇 ‘다이노코어’가 품절 대란을 겪고 있다.

라바(Larva)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투바앤에서 제작한 다이노코어 장난감은 가이아코퍼레이션에서 유통 판매하고 있다. 지난 8월 첫방영 이후 애니메이션 인기에 힘입어 로봇완구의 인기 역시 치솟았다. 총 3가지 형태로 합체가 가능하며 동전형태의 ‘디스크코어’를 완구 뒷편에 삽입하면 로봇의 소리가 재생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연말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많은 부모들과 아이들이 다이노코어에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롯데마트의 토이저러스에서 다이노코어 중 울트라 디버스터 티라노 제품이 판매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온라인 티켓몬스터·GS 샵 등 역시 다이노코어 제품이 높은 판매 순위를 보이고 있다.

가이아코퍼레이션 관계자는 23일 “완구시장 매출의 50% 이상이 12월 달에 발생한다”며 “올해 유독 온·오프라인에서 다이노코어의 제품이 인기를 끌며 품절사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이노코어는 12월 현재 토이저러스 남아 완구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완구 제품”이라며 “상품의 퀄리티와 구성요소가 아이들이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크리스마스 판매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가이아코퍼레이션은 코스닥 기업인 유진로봇이 대주주인 완구 회사다. 롯데 토이저러스 등에 발육 용품 및 키덜트 대상 피규어 공간을 운영하며, 폭넓은 유통망으로 유아용품 및 완구를 판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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