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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이패널, 신사업 ‘데크’ 대박 조짐…“올해 매출 250억 전망”
딜사이트 편집국
2016-11-24 14:26:00
불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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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이패널이 신규 사업으로 선택한 데크플레이트(이하 데크)가 효자 역학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신규 사업 첫 상반기 매출액 83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매출 규모는 25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전체 매출 가운데 10%에 달한다.

회사 관계자는 24일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인 데크의 수주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며 “이미 손익분기점(BEP)을 지난 9월에 넘어서 최대 250억원 가량의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에스와이패널은 지난해 7월 계열사 에스와이스틸렉(데크플레이트 제조 및 판매)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데크플레이트는 건축물의 바닥슬라브 구성시 콘크리트 타설을 위한 금속조립구조제로 대표적인 골조공사 건자재다.

특히 에스와이패널은 이미 샌드위치패널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기존 샌드위치패널과 데크와의 시너지가 극대화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샌드위치패널과 데크플레이트를 한 번에 구매할 경우 가격측면이나 공기단축, 운영관리 측면에서 모두 유리할 수 있다”며 “두 가지 제품 모두 취급하는 업체가 없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가 더 크다”고 말했다.

기존 사업과 함께 신규 사업 등의 매출까지 가세해 올해 최대 실적 기록도 가능할 전망이다. 에스와이패널은 지난 2013년 매출액(1170억원), 2014년(1513억원), 2015년(2617억원)으로 꾸준히 매출 성장세에 있다. 올해 역시 매출 성장을 기록해 사상 최대 3000억원 매출에도 도달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패널 사업이 선방하는 가운데 신규 사업까지 더해질 경우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11월24일(09:22) 팍스넷데일리 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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