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하한가]청호컴넷, 이매진아시아 유증 참여…동반 ‘上’
청호컴넷은 이매진아시아의 지분 취득소식을 알리면서 29.98%(1640원) 상승한 7110원을 기록했다. 이매진아시아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해 2910원을 기록했다.
이매진아시아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최대주주인 청호컴넷 등을 대상으로 총 73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청호컴넷을 대상으로 한 유상증자 규모는 200억원이며 취득 후 청호컴넷의 소유 지분 비율은 21.83%이다.
청호컴넷은 이매진아시아 유상증자에 200억원 규모로 참여하기로 결정했으며 지창배 청호컴넷 회장과 모친 신형란씨가 각각 20억원과 30억원규모로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손녀인 정유희씨도 이번 이매진아시아 유상증자에 130억원 규모로 참여한다.
청호컴넷 관계자는 “지분율을 높여 지배구조를 안정화시키고 콘텐츠 사업의 적극적인 투자 진행을 위해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하게 됐다”며 “본격적인 콘텐츠 사업 투자를 통해 향후 중국 시장 진출에 가속도가 붙게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한솔PNS(+29.82%), 에이테크솔루션(+29.94%), 파인디앤씨(+29.94%) 등도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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