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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마스크팩 화장품으로 중국 시장 공략
이정희 기자 mango@paxnet.kr
2016-09-29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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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기자 mango@paxnet.kr] 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이 줄기세포 화장품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29일 밝혔다. 총 8종의 화장품을 중국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29일 “8종 가운데 마스크팩 2종은 CFDA 신청을 통해 현재 막바지인 6단계 행정·기술심사 및 비준 절차를 밟고 있다”며 “특별한 보완 사항이 없다면 11월 초 심사가 완료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에서 화장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CFDA(중국국가식품약품관리감독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심사과정은 재중책임회사 선정 및 계약체결부터 등록증 발급까지 총 7단계로 이뤄져 있다.

지난 7월 네이처셀과 MOU를 체결한 중국 AOGU이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으로 테스트 마케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어 10월 4~8일까지 열리는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에 부스를 개설해 중국 바이어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구상이다.

네이처셀 관계자는 “10월에는 줄기세포 기술과 천연물 스크리닝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마스크팩인 ‘바이오스타 솔루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며 “배우 클라라를 전속모델로 기용해 국내와 중국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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