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 본격적인 성장기 돌입 ‘매수’ <하이투자證>
[정민정 기자 mjj1008@paxnet.kr] 하이투자증권은 3일 KSS해운에 대해 “내년까지 가스선 선복량이 증가할 것”라고 말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제시했다.
KSS해운은 내년까지 가스선 선복량을 58%까지 증가시킬 전망이다. 지난해 1척의 선박을 인도 받고 내년 5척의 선박을 추가로 인도받아 현재 운항중인 가스선 11척에 총 6척의 선박이 더해지기 때문이다.
동사의 주가는 가스선 선복량과 유사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동사의 가스선은 화주들과 장기운송계약이 체결되어 있어 안정적인 이익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동사가 보유한 11척의 선박 중?소형 선박 4척을 제외한 7척은 모두 장기운송계약이 체결되어 있다.
또한 신규 도입되는 6척의 선박도 Itochu상사나 Shell 등과 같은 대형 화주와 100% 장기운송계약이 체결되어 있어 선박 도입과 동시에 화물운송에 투입될 예정이다.
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KSS해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3000원으로 커버리지를 재개하는 이유는 올해 5월부터 내년까지 신규 가스선 6척이 도입되면서 동사의 외형과 영업이익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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