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넷데일리 인터넷뉴스팀] 인터넷 보험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보험사들도 인터넷으로 가입이 가능한 질병보험·암보험 상품을 내놓고 있다.
인터넷보험의 대표주자인 라이프플래닛은 지난해 누적 수입보험료가 대략 101억원으로 전년 대비 313% 늘었다고 발표했다. 생명보험 최초로 인터넷보험을 출시한 KDB 다이렉트는 지난해 누적 수입보험료가 300억원을 넘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터넷 보험은 △사업비가 줄어 보험료가 저렴하고 △가입에 대한 압박이 없어 보험상품을 충분히 확인한 뒤 가입할 수 있으며 △인터넷 쇼핑처럼 시공간 제약이 없고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상품이 만들었다는 장점이 있다.
과거 인터넷보험은 질병보험·암보험 보다는 연금저축보험·저축보험·연금보험 등
저축성 보험상품의 비중이 높았다. 최근엔 질병보험 특히 암보험도 인터넷 보험 상품이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 1월 1일 라이프플래닛에서 암보험을 출시했으며, 하나생명, KDB생명, 신한생명 등 많은 회사에서 암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다만 인터넷 보험은 설계사가 없어 소비자가 꼼꼼하게 알아본 뒤 가입해야 한다. 인터넷 보험 고객센터를 활용해 비흡연 등 할인받을 수 있는 조건은 없는지 상품구조·특약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암보험의 경우 보장하는 암의 종류와 보장금액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갱신형은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일반적로 15년 뒤 보험료가 오를 수 있고, 100세까지 보장받으려면 100세까지 보험료를 내야하는 경우도 있다. 비갱신형은 보험료가 갱신형에 비해 비싸지만 보험료가 오를 걱정이 없고, 보통 20년간 납입하면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가 가능하다.
또 보장하는 암의 종류와 보장금액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많은 보험사가 대부분 암을 보장하지만 보장하는 금액은 암의 종류에 따라 다른 탓이다. 소액암·유사암 등은 보통 가입금액의 10-20% 수준으로 낮은 편이다. 따라서 가입 전에 보장내용을 확인해야 하고 감액되는 암의 종류가 적은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모네타의 인터넷보험에서는 개인정보를 받지 않고, 인터넷 생명보험을 정확하게 비교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