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크론, 세사리빙 매출 지속 성장…“B2C 영역 확대”
웰크론의 알러지방지 기능성 침구 브랜드 ‘세사리빙’이 메이저 3사 침구 브랜드로 자리를 굳히며 B2C부문에서 의미있는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 올 상반기 웰크론 침구사업(침구외 소품매출 포함)부문 매출액은 338억5700만원을 기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증가 추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방탄복, 산업용필터, 인공혈관 등을 주로 제조하던 웰크론은 지난 2011년 극세사 원단을 이용해 B2C 공략을 목표로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세사리빙’을 런칭했다.
최근 웰크론은 기업 내 디자인연구소와 기술연구소를 통해 극세사 소재 뿐 아니라, 유기농면, 대나무섬유, 키토산섬유 등을 소재로한 자연친화 제품을 출시해 침구 전문 브랜드로 시장점유율을 확장하고 있다. 키즈세사, 알리스, 세라피 등 신규 브랜드도 추가 출시했으며, 올해부터는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해 영화배우 ‘하지원’씨를 전속모델로 내세워 홍보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그덕에 웰크론 침구사업부문 매출액은 2014년 429억4000만원, 2015년 527억2600만원, 2016년 659억6300만원으로 꾸준히 증가세다. 현재 187개의 대리점을 운영 중인 웰크론은 올해 전국각지에 244개의 매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지속적인 매장 확대로 매출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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