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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IB 수수료 수입 돋보여
딜사이트 편집국
2017-04-19 0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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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IB리그 테이블에서 돋보이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 김서연 연구원은 19일 “1분기 IB 수수료 수입에서 NH투자증권의 실적이 두드러진다”며 “NH투자증권은 IPO, 유상증자 주관업무에서 66억원, 채권 인수, 발행 주관업무에서 94억원의 수수료수입을 기록했으며, 파크원 PF에서 발생한 수수료 200억원이 추가 인식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면 미래에셋대우삼성증권은 IPO, 유상증자 주관업무의 부진으로 1분기 IB수수료 수입이 상대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2분기에 넷마블게임즈의 상장주관사인 NH투자증권(대표주관사), 한국투자증권(공동주관사)이 국내 기관투자자로부터 1% 청약수수료를 추가 수취한다면 수수료수입이 기존 전망 대비 약 50%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연구원은 “공모가 상단 기준 NH투자증권의 수수료 수입은 기존 83억원(추가 수수료 0.25% 포함해 인수금액의 1% 적용)에서 149억원, 한국투자증권은 43억원에서 77억원으로 증가한다”고 분석했다.

하반기 어음 발행 업무 개시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하반기부터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증권사인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KB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에 발행어음 업무가 허용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2분기 중 발행어음 업무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제시될 것으로 예상돼 본격적인 업무 진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빠르면 4월 말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이 이뤄지고 증권사들은 7월부터 어음 발행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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