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에이피, 공모가 3000원 확정
수요예측 결과 566개 기관 참여, 경쟁률 299.23대 1
스티어링 휠 전문기업 대유에이피의 공모가가 공모가 밴드 중상단 수준인 3000원으로 확정됐다.
대유에이피는 지난 21~22일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총 566개 기관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쟁률은 299.23대 1이다. 공모가는 3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84억원에 달한다.
상장주관사인 신영증권 관계자는 “최근 증시 급락과 자동차 산업에 대한 시장에 대한 비우호적인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수요예측에 참여한 상당수의 기관 투자자들이 대유에이피의 안정적인 매출구조와 미래 성장성 등 기업가치를 높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대유에이피는 이번 공모 자금으로 2019년 멕시코와 베트남에 공장을 설립해 원가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슬로바키아에도 물류시설을 세워 2020년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관련기사
more
대유에이피, '멕시코 공장 증설'에 100억 투자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