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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 신약 개발 3종…경구용으로 성장성 강화
딜사이트 편집국
2018-06-11 08:06:00


엔지켐생명과학이 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는 호중구감소증, 구강점막염, 급성방사선증후군(ARS) 치료제 3종이 모두 경구용으로 개발돼 성장 매력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경구용은 환자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한다”며 “암치료 관련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은 급성방사선증후군(ARS) 임상 2상 개시를 위해 미국 FDA와 일정을 조율 중으로 여름께면 임상 2상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이번 임상 2상은 영장류를 대상으로 한 동물임상으로 임상 3상을 거칠 필요가 없어 임상 2상 결과를 토대로 판매허가 신청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 회사는 면연력을 조절하는 EC-18을 활용해 세계 최초로 경구용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 2상을 진행 중으로 내년 1분기까지 종료하고 혁신신약 지정 등을 통해 조건부 판매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구강점막염 치료제 역시 미국에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이 연구원은 “구강점막염은 두경부암 환자 80%이상에서 동반되는 증세로 현재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라며 “지난 3월 신속심사 지정을 받은 바 있다”고 설명했다.


호중구감소증 등과 관련한 임상 2상의 중간 결과는 올해 3분기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이후 공동연구를 전제로 글로벌 기업에 EC-18 기술수출할 계획으로 다국적 기업과 병영 요법을 연구하면서 성장성이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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