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중국 제조허가 취득 모멘텀 주목
덴티움이 올해도 중국 중심의 실적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익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1일 “덴티움의 주요 성장동력은 중국”이라며 “지난 10년간 중국 매출액은 연평균 91.4% 증가했고, 최근 3년간 평균 38.9% 증가했다”고 말했다.
덴티움은 지난 2009년 대리점을 통한 간접영업 방식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한 후 2013년 현지법인을 설립하며 직접영업을 개시, 현재의 하이브리드 방식의 영업전략을 구축했다. 현재 3개 판매법인과 1개 Lab법인 그리고 1개의 제조법인을 설립한 상태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 중국 제조허가 취득에 따른 원가절감, 이에 따른 가격경쟁력 확보 속에 시장지배력을 확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제조법인의 경우 연간 30만 픽스쳐 규모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현지 제조법인 허가 취득 시 제조원가 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 및 중국시장 지배력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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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올해에도 중국 중심의 외형성장을 전망했다. 그는 “올해 해외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9.7% 증가한 1279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중국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5.0% 증가한 636억원으로 예상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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