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디지털 치료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경쟁력↑
[정혜인 기자 hi.jung@paxnet.kr] 디오가 디지털 치료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경쟁력을 높일 전망이다.
김충현 미래에셋투자 연구원은 24일 “디오는 각종 특허와 3Shape의 3D 스캐너 국내 독점계약 등 장비 표준화로 가장 앞선 디지털 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디지털 체어사이드 솔루션(Digital Chair-side Solution)을 통해 치료 기술과 장비간의 시너지를 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체어사이드 솔루션은 기공소가 아닌 치과병원에서 직접 보철물이나 수술용 가이드를 제작할 수 있는 장비를 의미한다.
김 연구원은 “직접 제작으로 시간이 단축되는 만큼 보철이나 임플란트 진료 속도가 빨라지고 제품 충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시장 중심으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점도 돋보인다. 그는 “핵심 시장인 이란에서는 합자회사(JV) 전략을 바탕으로 고성장과 고마진을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며 “지난해 달러망 정비의 영향으로 부진했던 중국은 올해부터 다시 고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신규 진입한 인도에서의 선전도 기대할 만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해 중국지역 부진과 스텐트사업 철수로 외형 성장이 둔화됐다”며 “올해는 실적 기저 효과로 20% 이상의 성장성을 다시 회복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1000원’을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
more
'휴젤 창업자' 홍성범 원장, 임플란트업체 디오 인수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