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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캠퍼스, 삼성그룹 외 교육 영역 확대
딜사이트 편집국
2018-04-10 08: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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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캠퍼스가 삼성그룹 내 기업 교육 외에 타사로의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베트남 사업장을 시작으로 그룹 내 교육 사업 총괄 기업으로 변화할 전망이다.

NH투자증권 정연승 연구원은 10일 “멀티캠퍼스는 기존 삼성SDS 자회사로 삼성그룹 직원 교육을 전담했으나 최근은 기업교육, 외국어교육(OPIc, TEPS) 등 삼성그룹 외 교육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삼성그룹은 비용 절감 및 업무효율 제고를 위해 그룹 내 교육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를 확대 중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삼성전자 국내 판매직원 교육 등 그룹 내 교육 관련 아웃소싱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외국어 평가 사업의 경우, TEPS 독점사업권을 확보해 관련 실적이 올해부터 온기로 반영될 전망이다.

정 연구원은 “국내 기업교육 시장에서 종합 교육 플랫폼 및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신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은 멀티캠퍼스가 유일하다”며 “삼성그룹 내 교육 아웃소싱 영역 확대로 꾸준한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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