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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미디어, 실적 둔화 우려 과도…업황 개선 주목
정혜인 기자 hi.jung@paxnet.kr
2018-04-03 08: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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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hi.jung@paxnet.kr] 나스미디어가 실적 둔화 우려감에 이틀간 주가가 18% 하락했다. 일부 대형 광고주들의 물량 이탈 이슈가 제기됐고, 1분기 실적 성장에 대한 우려가 확대됐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최근 불거진 이슈들은 과도한 우려”라며 “대형 광고주들의 물량 이탈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또 “1분기 실적은 전년동기 연결 반영된 PlayD 효과를 감안할 때 무난한 수준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1분기 영업이익은 85억원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영상 트래픽이 급증하고 있는 현상이 확대되면서 SMR과 유튜브의 동영상 광고 물량을 대행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실적 개선의 여지는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지상파TV 광고 급감과 모바일 광고의 성장에 기인한 미디어 파편화 현상은 렙사의 역할을 부각 시킬 전망”이라며 “유튜브를 중심으로 하는 동영상 광고 시장 성장의 투자 대안은 렙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텐센트의 국내 유일한 마케팅 파트너로서 한중 관계 개선 시 신규 매출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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