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미디어는 현재 인터넷(PC) 디스플레이·검색·모바일 광고 사업을 주력으로 디지털방송광고(IPTV), 디지털사이니지광고(DOOH)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주요 매출원은 광고매체 판매 대행을 통한 렙수수료다. 인터넷 포털 및 기타 중소 인터넷 매체사, IPTV, 모바일 네트워크사, 옥외매체사 등의 광고 상품을 판매하고 광고 캠페인 집행 관리의 역할을 하고 있다.
미디어렙(매체판매 대행) 사업은 기본적으로 광고 솔루션의 기술력, 미디어플래닝 역량, 매체 네트워크 기반, 영업력이 경쟁력을 좌우한다. 주요 고객사는 대형·중견기업이며, 종합광고대행사 및 온라인 전문 광고대행사로 거래처가 형성돼 있다.
취급고 기준 온라인 광고 시장점유율은 9% 수준이다. 종속회사 엔서치마케팅의 검색광고 시장 점유율은 10-12%로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18년 국내 광고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2% 증가해 정체될 전망이지만, 모바일 광고 시장은 상당한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부터 모바일 광고시장은 인터넷광고 시장을 넘어서는 시장 규모를 형성하기 시작했다.
올해 모바일 광고시장은 2조5000억원 수준을 넘어설 전망이다. 미디어렙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는 결국 광고 수주다. 취급고의 절대 금액이 얼마나 증가할 수 있느냐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미디어렙 사업에서 온라인(인터넷과 모바일) 사업부문에서 매출액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나스미디어는 높은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광고수주를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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