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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켐바이오, ‘LCB01-0371’ 연내 상업화 기대
이정희 기자 mango@paxnet.kr
2018-03-02 0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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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기자 mango@paxnet.kr] 레고켐바이오가 개발 중인 그람양성균 항생제 ‘LCB01-0371’가 연내 상업화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2일 “그람양성균 항생제 ‘LCB01-0371’는 지난달 9일 미국 FDA 로부터 신속심사(Fast Track) 대상 의약품으로 지정됐다”며 “올해 경구제로 상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레고켐바이오는 미국 국립보건원(NIH)로부터 국책과제로 선정된 그람음성균 항생제 ‘LCB10-200’에 대해 임상 1상을 마친 후 곧바로 기술이전한다는 구상이다.

나 연구원은 “항응혈제 FXa 저해재 ‘LCB02-0133’도 임상 2상 초기 결과 확인 후 바로 기술이전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기술이전 시점은 올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레고켐바이오는 합성신약 연구·개발 전문기업이다. 주로 항생제, 항응혈제, 항암제 등 합성 신약과 ADC(Antibody-Drug Conjugate) 플랫폼 기술을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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