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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영업시간·테이블 규제 영향은?
딜사이트 편집국
2018-01-02 08: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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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올해부터 강원랜드의 카지노 운영 테이블 대수를 180대에서 160대로 하향하기로 했다. 또 영업시간도 20시간에서 18시간으로 조정한다.

이와 관련해 대신증권 김윤진 연구원은 2일 “테이블 규제는 실적 추정치에 제한적 영향 줄 것으로 예상한다”며 “기존에도 총량제 준수를 위해 제한적으로 운영해왔지만 정부 규제 방향성이 재확인되면서 투자 심리에도 부정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영업시간 규제는 적용 시점이 미정이지만 시행될 경우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강원랜드는 가동률이 영업시간 내내 100%에 가깝기 때문에 영업시간 축소는 실적 추정치 하향 요소가 된다”며 “향후 주가는 성장성이 제한적이고 규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부진이 예상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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