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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3Q 당기순익 2818억…전년 比 56.7%↓
장소영 기자
2026-11-06 17:00:16
영업이익 3487억원…위탁매매 수수료 수익 감소
한국투자증권 본사 전경. (제공=한국투자증권)

[딜사이트 장소영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줄어든 3분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거래대금이 축소된 점이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의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281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6.7%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87.44% 늘어난 10조591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8.3% 줄어든 3487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1% 증가한 2조128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조4924억원, 영업이익은 2조518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9.7%, 27% 증가한 수준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거래대금 감소와 환율 급변동이 3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자산관리(WM) 부문은 증시 조정 속 질적 성장을 이어갔다.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는 전분기 대비 약 3조5000억원 증가한 108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위탁매매(BK) 수수료 수익은 주식시장 침체 영향으로 직전 분기 대비 36.5% 감소했다.


기업금융(IB) 관련 수익은 전 분기 대비 12% 증가했다. 주식발행시장(ECM)과 유상증자, 국내 채권 인수 등 각 영역에서 견조한 성과를 나타냈다. 다만 운용 부문은 금리 변동에 따른 이자 마진 감소와 외화자산 평가손실이 겹치며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둔화했다.


한국투자증권관계자는 "하반기 들어 글로벌 거시경제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신수익원 발굴과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자본력과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적극 활용해 시장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균형 잡힌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의 올해 3분기 실적은 어때? 누적 실적도 알려줘!
한국투자증권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281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7% 감소했어요. 매출액은 10조 591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4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48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3% 줄었어요.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당기순이익이 2조 12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1% 증가했어요. 매출액은 29조 492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7% 늘었고, 영업이익은 2조 518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어요.
실적이 이렇게 변한 특별한 이유가 있어?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거래대금이 줄어든 점과 환율이 급격하게 변동한 것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어요.
사업 부문별로 성과는 어땠어?
부문별로 실적이 엇갈렸어요. 자산관리(WM) 부문의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는 전분기 대비 약 3조 5000억 원 증가한 108조 5000억 원을 기록했어요. 위탁매매(BK) 수수료 수익은 주식시장 침체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36.5% 감소했어요. 기업금융(IB) 관련 수익은 전분기 대비 12% 증가하며 성과를 냈어요. 반면 운용 부문은 금리 변동에 따른 이자 마진 감소와 외화자산 평가손실이 겹치면서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둔화되었어요.
앞으로 한국투자증권은 어떻게 대응할 계획이야?
한국투자증권은 신수익원 발굴과 리스크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에요.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하반기 들어 글로벌 거시경제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신수익원 발굴과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안정적인 자본력과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적극 활용해 시장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균형 잡힌성장을 이뤄내겠다"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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