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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멀티모달 모델 ‘카나나-2-v-디사이드’ 오픈소스 공개
주명호, 김주연, 최령, 송한석, 변한석 기자
2026-11-06 11:14:00
26.11.06[사진자료1] ‘Kanana-2-v-decide’ 모델 성능 비교.jpg

[딜사이트 주명호, 김주연, 최령, 송한석, 변한석 기자] 카카오가 인공지능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자체 개발 멀티모달 모델 ‘카나나-2-v-디사이드’를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의사결정 모델은 이용자의 질문에 확률·선택·점수 등 규격화된 형태로 판단 결과를 제공하는 모델이다. 서비스가 이 결과를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자연어 답변에서 필요한 결론을 다시 추출하는 과정을 줄이고 다음 동작으로 빠르게 연결할 수 있다. 카카오는 이미 자체 개발한 멀티모달 언어모델 ‘카나나-2-v-3b’를 기반으로 ‘카나나-2-v-디사이드’를 개발했다. 텍스트와 이미지를 함께 이해해 고객 문의 분류나 AI 에이전트 도구 선택, 상품 이미지 판단 등 판단이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다.


◆LG전자, 美 대학에 첫 브랜드 공간 열어

[사진1]LG전자, 美 대학에 첫 브랜드 공간 열고 미래 세대와 접점 넓힌다.jpg


LG전자가 미국 밴더빌트 대학교에 혁신제품과 기술을 경험하고 브랜드 철학을 느낄 수 있는 ‘라이프스굿라운지’를 열고 미래 세대와 접점을 확대한다. LG전자는 4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위치한 밴더빌트 대학교 학생회관 건물에 112제곱미터 규모의 라이프스굿 라운지를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박용 LG전자 테네시 생산법인장 등 LG 및 밴더빌트 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LG전자는 라이프스굿 라운지에학생들이 공부하고, 휴식하고, 교류하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LG전자 제품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혁신 제품들을 배치한다. 취업정보를 안내하는 커리어 센터에도 LG 스타일러를설치한다.


◆KT, 부산불꽃축제 특별 소통 대책 가동

[KT사진2]부산불꽃축제 안정적통신.jpg


KT가 오는 7일 열리는 ‘제21회 부산불꽃축제’ 관람 인파를 대비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대책을 가동한다. KT는 이번 대형 행사에 광안리 해수욕장과 인근 지역에 다수 인파가 몰리고 영상· 사진 공유로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네트워크 대책을 마련했다. 광안리 해수욕장과 인근 관람 구역에는 KT 고정형 임시기지국 19곳과 이동기지국을 운영한다. 해수욕장 진출입로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5G와 LTE 장비를 추가하고 안테나 방향과 출력 등을 현장 환경에 맞게 최적화해 급격한 트래픽 증가를 대비한다. 행사 당일에는 네트워크 관제센터와 현장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현장에는 네트워크 전문 인력이 배치돼 서비스 이상 징후를 신속하게 확인 및 대응할 예정이다.


◆카카오맵, ‘제21회 부산불꽃축제’ 축제 전용 지도 제공

26.11.06[카카오 보도사진] 카카오맵, ‘제21회 부산불꽃축제’ 축제 전용 지도 제공.png


카카오의 위치 기반 라이프플랫폼 카카오맵이 부산광역시·부산축제조직위와 협업해 ‘제21회 부산불꽃축제’ 축제 전용 지도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7일까지 카카오맵에서 ‘부산불꽃축제’를 검색하면 축제 전용 지도를 이용할 수 있다. 관람 구역과 부스, 편의시설 등 주요 시설은 물론 행사 일정 및 공연 정보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 전용 지도에서는 ‘실시간 혼잡도’를 통해 구역별 혼잡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혼잡 정도에 따라 구역별로 ▲원활 ▲혼잡 ▲매우 혼잡 3단계로 표시돼 이동 경로나 관람 장소를 정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함께 방문한 일행과 서로의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친구위치’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올리브영과 손잡고 11월 스페셜 혜택 제공

[이미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11월 웰컴_올리브영.png


네이버는 11월 한 달 동안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생애 최초로 가입한 이용자에게 '스페셜 웰컴 혜택'으로 올리브영 1만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기존에 패밀리 멤버십 이용 이력이 있는 이용자에게도 적용된다. 신규 가입자는 기존 웰컴 혜택인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4900원 할인 쿠폰도 동일하게 받을 수 있어 더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존 멤버십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7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Npay로 4만 원 이상 결제하면 Npay 포인트 4천 원을 적립받을 수 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몽골 과기대와 ‘클라우드 기술 워크숍’ 개최

사진 1_카카오엔터프 몽골 과기대와 클라우드 기술 워크숍 개최.jpg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현지 시간 5일, 몽골 국립과학기술대학교에서 산·학·관 합동 클라우드 기술 워크숍을 개최했다. 해당 워크숍은 지난 2024년부터 3개년에 걸쳐 코이카와 진행하는 ‘KOICA 플랫폼 ESG 이니셔티브’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80여 명의 몽골 정부 주요 관계자와 IT업계 및 학계 관계자가 총 8개의 세션에 참여했다. 몽골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NHN클라우드, 일본에서 첫 파트너 세미나 개최

[NHN클라우드_이미지_2] NHN클라우드, 일본에서 첫 파트너 세미나 개최… “현지 파트너 생태계 구축 본격화”_20261106.jpg


NHN클라우드가 일본에서 첫 파트너 세미나를 개최했다. NHN클라우드의 일본 법인 ‘NHN클라우드 재팬’은 지난 5일 도쿄 사옥 ‘NHN 아틀리에’에서 현지 예비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제1회 NHN클라우드 재팬 커넥트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NHN클라우드의 사업 역량과 비전, 전략을 공유하고 각사의 역량을 결합해 일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제안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는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가 일본 시장에서 거둔 주요 성과와 사업 현황을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NHN클라우드 재팬의 사업 체계와 로드맵을 소개하고 AI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세미나에는 일본 현지 IT 서비스, 데이터센터, AI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석했다.


◆카카오모빌리티, IRBC 2026서 로봇 상용화 비전 제시

[이미지] 강은규 카카오모빌리티 미래사업플랫폼팀 리더.jpg


카카오모빌리티가 한국 AI·로봇 산업협회가 주최한 ‘2026 국제로봇비즈니스컨퍼런스’에 참가해 피지컬 AI 시대의 로봇 플랫폼 비전을 제시했다. 5일 모빌리티 트랙에 연사로 참여한 강은규 카카오모빌리티 미래 사업 플랫폼팀 리더는 “연결을 넘어 협업으로 : 모빌리티 플랫폼이 로봇 산업에 가져올 변화”라는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다수 기기를 통합 제어하는 플랫폼 기반의 ‘운영 역량’이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핵심 과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강 리더는 서로 다른 제조사의 로봇과 건물 인프라를 개별적으로 연동해야 하는 로봇 서비스 구현의 어려움을 통합 플랫폼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로봇 서비스의 확산을 위해서는 다양한 로봇이 건물 내 인프라를 공통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화비전 클라우드 서비스, SOC2 Type2 검증 통과

한화비전 클라우드 서비스 SOC 2 Type 2 검증 통과.jpg


한화비전이 클라우드 서비스 4종에 대해 글로벌 보안 감사 기준인 'SOC2 Type2' 검증을 통과했다. 한화비전은 이번 검증으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보안·운영 통제 체계를 갖추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한화비전은 올해 5월 Type1 검증을 통과했고,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를 거쳐 Type2 검증을 통과했다. 이를 위해 한화비전은 클라우드 인프라 설계 단계부터 보안을 내재화하고 개발·운영 전 과정에 높은 보안 기준을 적용해 클라우드 서비스의 보안·운영 체계를 고도화했다.


◆네이버페이, 서귀포중심상가 디지털 전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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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가 제주 서귀포중심상가의 글로컬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Npay 커넥트’ 기반의 디지털 인프라 지원에 나선다. 서귀포중심상가는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한 ‘2026 지역상권 육성사업’의 ‘글로컬 상권’ 부문에 선정된 곳이다. 서귀포 지역의 특색을 살려 경쟁력 있는 관광‧문화 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 중이다. 먼저 오프라인 통합 결제 단말기 ‘Npay 커넥트’를 통해 서귀포중심상가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다양한 결제 수단을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상가 내 소상공인들이 ‘Npay 커넥트’와 함께 네이버 리뷰·예약 등의 기능을 활용해 디지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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