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신지하, 최유라, 김정희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는 6일 국내 여섯 번째 전용 전시관 ‘제네시스 광주’를 공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제네시스 광주’는 호남 지역 최초의 제네시스 전용 전시관으로, 제네시스의 전 차종 라인업을 직접 보고 시승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전시와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이다. 지상 7층, 지하 3층 구조로 구성됐으며 연면적은 제네시스 전시관 중 최대 규모인 9881㎡(약 2994평)다.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광주’를 일반적인 자동차 전시관을 넘어 브랜드와 지역, 고객이 함께 교감하고 다양한 문화적 활동이 펼쳐지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공간 경험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고, 브랜드와 고객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현대 N, 서울·대구서 ‘N Moment 팝업스토어’ 운영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서울과 대구에서 체험형 브랜드 공간 ‘N Moment(엔 모먼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 N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서울 서초구 소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파미에스테이션에서 팝업스토어를 열며, 그 뒤 13일부터 17일까지 대구 동구 소재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고객이 현대 N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최근 국내 판매를 시작한 아반떼 N의 특별 모델 ‘아반떼 N 모노크롬’ 2대(블랙, 퍼포먼스블루 색상 각 1대)를 전시하고 구매 상담존을 운영한다. 또 역대 N 차종의 다양한 미니카와 13년간 WRC(World Rally Championship)에서 현대차의 활약과 역사를 담은 WRC 포디움 트로피 명예의 전당을 통해 모터스포츠 영광의 순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
신규 N 퍼포먼스 액세서리 상품과 신규 N 컬렉션 상품 7종을 판매하고, 실제 레이스카로 WRC 랠리에 참여했던 ‘i20 N 랠리1’ 차량의 부품을 활용한 한정판 오브제 9종을 한정 수량 판매한다.
◆ 조두환 기아 오토컨설턴트, 4000대 판매 ‘그랜드 마스터’ 등극
기아는 전남광주 서광주지점 조두환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조두환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4년 입사 후 32년간 연평균 125대를 판매하며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해 42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조두환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조두환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자동차를 판매하는 건 단순한 영업이 아니라, 인연을 맺고 신뢰를 이어가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며, 귀감이 되는 영업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한항공, 美 USA투데이 ‘10베스트 어워즈’ 3관왕
대한항공은 미국 유력 종합일간지 USA투데이가 주관하는 ‘2026년 10베스트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10BEST Readers’ Choice Awards)’에서 3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비즈니스 및 일등석(Best Business & First Class), 기내식(Best Inflight Food), 객실승무원(Best Cabin Crew) 등 3개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USA투데이는 매년 항공, 공항, 숙박, 여행 등 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상위 10개 기업의 순위를 발표한다.
대한항공이 항공사 관련 주요 투표 항목에서 모두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항공의 고객 중심 경영과 서비스 혁신 노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 한국타이어, WRC ’Hankook 랠리 US’ 타이틀 스폰서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2027년 11라운드 '미국 랠리(Rally US)' 공식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타이어는 ‘미국 랠리’의 타이틀 명칭 권한을 확보했으며, 대회는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내건 ‘Hankook 랠리 US(Hankook Rally US)’라는 공식 명칭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가 WRC 라운드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랠리'는 1988년 미국 워싱턴주에서 열린 '올림푸스 랠리(Olympus Rally)' 이후 39년 만에 미국에서 개최되는 WRC 라운드다. 2027년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미국 테네시주와 켄터키주 일대의 그래블 노면에서 펼쳐진다.
한국타이어는 세계 주요 자동차 시장 중 하나인 미국에서 약 40년 만에 개최되는 WRC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경기 구간과 팬 참여 공간, 포디움 백드롭 등에 '한국’ 브랜드 로고를 노출해 현지 모터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주요 고객 및 파트너사와의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
◆ 넥센타이어, 유튜브 콘텐츠 '이상적 토크' 공개
넥센타이어는 브랜드 오리지널 콘텐츠 '이상적 토크'를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작사가 김이나와 가수 이장원(페퍼톤스) 그리고 방송인 피터빈트가 진행을 맡는다. 김이나가 토크의 중심을 잡고, 카이스트 공대 출신인 이장원이 지식 토크쇼에 어울리는 시선을 더한다. 여기에 영국 출신 방송인겸 영어 교육 전문가 피터빈트가 글로벌한 관점을 보태며 이야기를 넓힌다.
'이동에 대한 모든 상상'이라는 부제를 단 이 콘텐츠는 운전자들이 한 번쯤 궁금해했을 법한 질문을 다루는 지식 토크쇼다. 총 4부작으로 회차마다 다른 주제를 다룬다. 1화는 승차감을 주제로 ‘전기차를 타면 왜 멀미를 더 하는지’, 2화는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운전 환경을, 3화는 세상의 모든 ‘길’을, 4화에서는 장거리 운전 시 신나는 음악과 조용한 음악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 등을 살펴본다.
공개는 6일 티저 영상으로 시작한다. 13일 1화 선공개편, 20일 1화 본편이 올라가며 이후 매주 금요일 선공개편과 본편이 번갈아 공개된다. 마지막 4화 본편은 내년 1월1일 공개된다. 모든 영상은 넥센타이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 타이어뱅크 "윈터타이어, 첫눈 오기 전에 미리 교체해야"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의 윈터타이어가 저온에서도 쉽게 경화가 이뤄지지 않아 주목받고 있다.
6일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윈터타이어는 눈길뿐 아니라 일반적으로 영상 7℃ 이하에서도 쉽게 경화가 이뤄지지 않아 낮은 기온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유지한다. 윈터타이어의 적절한 교체 시기는 눈이 오고 난 후가 아닌 아침저녁으로 영상 7℃ 이하의 기온이 이어질 때이다.
윈터타이어의 장점은 그뿐만이 아니다. 일반 타이어와는 달리 빙판길, 눈길에서도 접지력을 잃지 않기 위해 특수 트레드 패턴을 적용한 만큼 겨울철 주행 안전성을 대폭 높였다.
윈터타이어를 교체할 때는 반드시 4본 동시에 교체해야 한다. 구동축 2곳만 교체 할 경우 앞뒤 타이어 간 접지력 차이로 코너링 시 언더스티어 또는 오버스티어가 발생할 수 있어 주행 불안정을 유발할 수 있어 4본 동시 교체는 필수로 꼽힌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전국 547개 매장에서 윈터타이어 판매를 본격 개시했다.
◆ DN솔루션즈, AI·로보틱스 기반 제조 혁신 비전 제시
공작기계 국내 1위 기업 ㈜DN솔루션즈는 국내 최대 로봇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6 로보월드(ROBOTWORLD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로봇 산업의 핵심 제조 파트너이자 AI 기반 제조 혁신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전시에서 DN솔루션즈는 첨단 공작기계와 로봇 기반 자동화를 결합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DN솔루션즈는 5축 수직형 머시닝센터 DVF 5000 2세대와 협동로봇을 연계한 자동화 셀을 출품해 실제 제조 현장에서 구현 가능한 무인화 생산 환경을 시연했다. 관람객들은 로봇이 공작물을 자동으로 공급·이송하고 공작기계가 가공을 수행하는 과정을 비롯해 생산 공정이 자동으로 운영되는 스마트 제조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 TYM, 국내 최대 농기계 박람회 ‘KIEMSTA’ 참가
글로벌 농기계 전문 기업 TYM은 4일부터 7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에 참가해 트랙터·이앙기·콤바인 등 주요 제품과 미래 농업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TYM은 창립 75주년을 맞아 이번 전시의 주제를 ‘헤리티지·프리미엄·스마트’로 정하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전시 공간을 구성한다. 대한민국 농업기계화를 상징하는 트랙터 ‘천하장사(TS3840)’를 비롯해 현재의 프리미엄 농기계와 미래 자율주행 기술을 집약한 컨셉 트랙터까지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대표 출품작인 ‘T130 레벨 3 자율주행 컨셉 트랙터’는 TYM의 자율주행 기술 발전 방향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자동 직진과 선회는 물론, 작업 경로에 따라 X턴 방식의 선회 기능을 적용하고 장애물 감지 기능까지 더해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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