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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민간 우주발사체 생산 거점 준공 外
이우찬, 조은비, 이승주 기자
2026-11-04 15:05:33
사진1) 전남광주 순천시 율촌산단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전경.jpg

[딜사이트 이우찬, 조은비, 이승주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4일 전남 순천 율촌산단에서 약 5만9504㎡(1만8000평) 규모의 우주발사체 제조센터 '순천사업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순천사업장은 누리호 6호기를 비롯해 차세대발사체, 재사용 기술 시연체, 한화 자체 개발 발사체를 통합 생산하는 국내 최대 민간 우주발사체 인프라다. 누리호부터 차세대발사체와 자체 발사체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초저궤도에서 화성까지 최적의 우주수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발사체 제작에 참여하는 40개 협력사와 '상생협력 비전선포식'을 개최해 국내 우주산업 생태계의 공동 성장을 도모한다.


◆현대제철, 생성형 AI 플랫폼 'Steel-X' 가동

현대제철과 현대오토에버가 협업해 사내 문서 통합 검색 및 분석을 지원하는 '스틸엑스'를 오픈했다. 사내 지식 자산화 기능으로 분산된 문서를 자동 변환해 통합 검색과 질의응답을 제공한다. 임직원이 업무 성격에 맞춰 사내 구축형 인공지능과 외부 인공지능을 선택하고, 맞춤형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직접 생성할 수 있다. 사내 업무시스템과 데이터를 연계해 규정 검색부터 설비 이력 및 운영 데이터 분석까지 처리한다.


◆코오롱그룹, 'WHE 2026'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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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이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수소산업 박람회 'World Hydrogen Expo 2026'에 참가해 연료전지 소재부터 수소저장시스템까지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누적 판매량 10만 대를 넘긴 수분제어장치와 독자 기술로 개발한 고분자전해질막, 수소차용 고기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전시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향후 탄화수소계 고분자전해질막과 막전극접합체 개발을 추진하고 그린수소 생산 소재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자체 개발한 탄소섬유 중간재 '토우프레그'와 수소저장용기를 앞세워 타타대우모빌리티와 공동 개발한 700bar급 수소저장시스템 모듈을 선보인다.


◆KCC, 세마쇼 2년 연속 참가

KCC가 2026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세마쇼(SEMA Show) 2026에 참가해 자사의 프리미엄 자동차 보수용 도료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jpg


KCC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SEMA SHOW 2026'(세마쇼)에 국내 페인트업계 유일하게 2년 연속 참가해 자동차 보수용 도료와 디지털 조색 기술을 선보인다. 수성 도료 'SUMIX'(수믹스)와 유성 도료 'BAROMATCH'(바로매치)를 비롯해 클리어코트와 보수용 부자재 등 종합 제품군을 전시한다. AI 기반 컬러 솔루션 '칼라나비 플러스' 시연을 통해 차량 색상 측정부터 디지털 컬러 매칭까지 조색 작업의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소개한다. 미국 리피니쉬 컬러센터의 현지 기술 지원 역량과 연계해 북미 시장에서 거래선을 확대하고 영업 활동을 강화한다.


◆한국전력, 대형 업무시설 제로에너지 1등급 획득

(보도사진1) 한전 강원본부 신축사옥 예상 조감도.jpg


한국전력 강원본부 신축 사옥이 연면적 15,000㎡ 이상 국내 업무시설 중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1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했다.정부의 공공건물 제로에너지건축물 1등급 의무화 목표보다 약 25년 앞서 추진하여 공공부문 탄소중립을 선도한다.태양광 발전설비 확대와 고효율 모듈 적용 등으로 에너지자립률을 100퍼센트 이상으로 끌어올렸다.유리창호형 페로브스카이트 건물 부착형 태양광과 초고효율 태양광 탠덤셀을 시범 도입해 미래 에너지 신기술의 실증 테스트베드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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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HS효성 부회장, OECD 가입 30주년 만찬서 ‘민간외교’ 행보

사진1.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3일 서울 소공동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한국의 OECD 가입 30주년 기념 만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있다.jpg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OECD 경제산업자문위원회 한국이사로 참석해 한국의 OECD 가입 30주년 기념 만찬에서 축사를 했다. 조 부회장은 모빌리티, 인공지능, 에너지, 반도체, 항공우주, 방위산업 등에서 산업계의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친인 고 조석래 명예회장의 민간외교 정신을 이어받아 APEC 등 다자간 국제협력 무대에서 한국 경제계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BIAC 이사로서 글로벌 통상과 산업 정책에 한국 기업들의 입장을 전달하는 공식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지역 청소년 대상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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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가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지역 학교에서 추천·선발된 고등학생 22명에게 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충주 출신 임직원들이 후배들과 쇼룸과 아산타워를 함께 둘러보며 진로 조언과 격려를 건네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인재육성 장학사업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상생 활동이다. 충주공업고등학교와 연계한 승강기 설치·운영 교육과정 개설 등 지역 산업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KAI, AI 기반 통합 군수 분석 플랫폼 개발 착수

사진. 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군수 빅데이터 기반 RAM-C AI 에이전트 개발 착수 회의 기념 촬영.jpg


한국항공우주산업이 293억 원 규모의 'RAM-C AI 에이전트' 개발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되어 사업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 무기체계 전 수명주기의 정비와 운용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비용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대화형 AI 플랫폼을 48개월간 구축한다. FA-50 전투기, K2 전차, 해상감시레이더, 함정 등 육·해·공군 대표 무기체계를 대상으로 실증을 추진해 현장 적용성을 검증한다. 무기 고장으로 인한 운용 중단을 방지해 가동률을 극대화하고 K-방산 후속군수지원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


◆한수원, 美 전력연구원과 에너지 기술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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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일산 킨텍스에서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청정수소 전주기 및 에너지 저장 기술 등 저탄소 에너지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청정수소와 탄소 저감 기술 분야의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프로젝트 평가 및 기술 검토를 지원한다. 기술 정보, 엔지니어링 전문 지식,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교육프로그램과 워크숍 등 지식공유 활동을 추진한다. 첨단 에너지 기술의 연구·실증 및 사업화 분야에서 공동 협력 기회를 발굴해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에너지 안보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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