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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 음악에 집중한다더니…돈은 딴 곳으로?
이규원 기자
2026-11-07 09:00:00
신기술투자조합 5곳 추가…바이오·AI 등 투자 다각화 속 자금 부담 우려

[딜사이트 이규원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음악에만 집중한다더니 돈은 엉뚱한 곳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외식, 화장품, 골프 사업까지 정리한 YG엔터인데요. 그런데 투자 사업은 오히려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만 신기술투자조합 5곳을 새로 추가했는데요. 투자 분야도 바이오, 인공지능, 소재·부품·장비까지 다양합니다.


실제 자금 흐름도 달라졌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금융자산 매매로 약 289억원을 순회수했지만, 올해 상반기엔 오히려 약 360억원이 순유출됐습니다.


드라마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작사 스튜디오플렉스의 경영권은 넘겼지만 지분 40.36%는 여전히 보유 중인데요.


결국 직접 운영하는 사업은 줄였지만 비음악 분야의 투자 위험은 남아 있는 겁니다.


앞으로의 관건은 하나입니다. 이 투자들이 음악사업의 성장 동력을 키울까요 아니면 오히려 자금 부담으로 돌아올까요?

YG엔터테인먼트가 음악 사업에 집중한다더니, 실제 사업 운영은 어떻게 바뀌고 있어?
YG엔터테인먼트는 외식, 화장품, 골프 사업을 정리했지만, 투자 사업은 오히려 커지고 있어요. 올해 상반기에만 바이오, 인공지능, 소재·부품·장비 등 다양한 분야의 신기술투자조합 5곳을 새로 추가했어요.
YG엔터테인먼트의 자금 흐름도 변했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얼마나 움직인 거야?
금융자산 매매를 통한 자금 흐름이 순회수에서 순유출로 바뀌었어요. 지난해 상반기에는 약 289억원을 순회수했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약 360억원이 순유출됐어요.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플렉스에 대한 YG엔터테인먼트의 지분은 어떻게 돼?
YG엔터테인먼트는 스튜디오플렉스의 경영권은 넘겼지만, 지분 40.36%는 여전히 보유하고 있어요.
YG엔터테인먼트의 이런 행보가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까?
직접 운영하는 사업은 줄였지만, 비음악 분야에 대한 투자 위험은 남아 있는 상황이에요. 이 투자들이 음악 사업의 성장 동력을 키울지, 아니면 오히려 자금 부담으로 돌아올지가 관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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