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기간 설정

크래프톤, 로봇용 AI ‘루디 0.2’ 공개 外
박관훈, 이태민, 조은지 기자
2026-11-02 11:02:37
사진자료1_크래프톤, 사회적 지능 갖춘 로봇용 AI ‘루디 0.2’ 공개.jpg

[딜사이트 박관훈, 이태민, 조은지 기자] 크래프톤이 로보틱스 연구법인 루도 로보틱스를 통해 사람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로봇용 인공지능(AI) 시스템 ‘루디 0.2’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루도 로보틱스는 지난달 30일 미국 UC 버클리에서 열린 ‘2026 베이지역 로보틱스 심포지엄’에서 이강욱 크래프톤 최고AI책임자(CAIO)의 발표를 통해 신기술을 소개했다. 루디 0.2는 지난 8월 공개한 루디 0.1의 후속 버전으로, 사람의 의도와 제스처를 이해하고 상황 변화에 대응하는 사회적 지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억·추론 능력과 이동·물체 조작 기능의 연계도 고도화했다. 루도 로보틱스는 환경 인식과 대화, 물리적 행동을 하나의 모델로 통합하는 차세대 파운데이션 모델 ‘루디 1.0’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 팔로알토에 본사 연구소를 개소하고 서울 오피스와 연계해 AI·로보틱스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넵튠, ‘총잡이 고양이’ 중국 위챗 미니게임 진출

[이미지] 넵튠, 中 위챗 미니게임에 ‘총잡이 고양이’ H5 게임 공급.jpg


넵튠이 모바일 방치형 슈팅 역할수행게임(RPG) ‘총잡이 고양이’를 중국 텐센트 메신저 플랫폼 위챗(WeChat) 미니게임에 HTML5(H5) 게임으로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넵튠이 퍼블리싱을 맡은 ‘총잡이 고양이’는 현재까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650만건, 누적 매출 250억원을 기록했다. 중국에서는 현지 퍼블리셔 이지게임과 모바일 버전을 출시해 한 달여 만에 매출 120만달러(약 16억원)를 달성했으며, 미국에서도 지난 6월 서비스 시작 이후 누적 매출 420만달러(약 57억원)를 돌파했다. 넵튠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5억명에 달하는 위챗 미니게임에 진출해 중국 내 유통 채널을 확대했다. 향후 위챗에 공급하는 게임 라인업을 늘리고 국내외 주요 플랫폼과의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H5 게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NHN, ‘한게임포커’ 길드전 대규모 개편

[NHN_이미지] NHN, ‘한게임포커’ 내 경쟁 콘텐츠 ‘길드전’ 대규모 개편 “더 넓어진 전장에서 대결”.jpg


NHN은 PC 웹보드 게임 ‘한게임포커’와 모바일 게임 ‘한게임포커 클래식’, ‘한게임 홀덤’, ‘한게임 로우바둑이’ 등 4개 타이틀의 경쟁 콘텐츠 ‘길드전’을 대규모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길드전 출시 2년 만에 진행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점령 가능한 도시를 기존 8개에서 16개로 두 배 늘리고, 매주 걸린 보상 규모도 게임 머니 3조 골드로 확대했다. 길드원이 출석과 게임 플레이로 획득한 포인트를 12종의 스킬에 투자하는 ‘길드 스킬’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했다. 아울러 도시별 랜드마크와 시간대 변화 연출을 적용한 월드맵을 선보이고, 매주 선정되는 이벤트 대륙의 점령 축하금을 두 배로 늘렸다. 보상 순위는 기존 5위에서 10위까지 확대했으며, 길드별 전력에 맞는 도시 추천 기능도 추가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젠지·디플러스 기아·T1, 롤드컵 8강 진출

image (1).jpeg


2026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LCK 대표 젠지와 디플러스 기아, T1이 스위스 스테이지를 통과해 8강에 진출했다. 2일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젠지와 디플러스 기아는 나란히 3전 전승을 기록했다. 특히 디플러스 기아는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8강에 올랐다. T1은 디플러스 기아에 패했지만 3승 1패로 진출을 확정하며 역대 11차례 월드 챔피언십 출전에서 모두 8강 이상에 오르는 기록을 이어갔다. 반면 한화생명e스포츠는 최종전에서 빌리빌리 게이밍에 0대2로 패하며 탈락했다. 8강에서는 LCK 팀 간 맞대결 없이 젠지가 11월 5일 라이온, 디플러스 기아가 6일 빌리빌리 게이밍, T1이 7일 카르민 코프를 상대한다. 모든 경기는 한국 시간 오전 7시에 시작하며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관련기사 more

◆SOOP, 우리카드 배구단 공식 응원중계 7시즌 연속 진행

[SOOP 보도자료] SOOP, 우리카드 배구단 공식 응원중계 7시즌 연속 진행… 정인영 아나운서 올해도 함께_20261102.jpg


SOOP은 2026~2027 V-리그에서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프로배구단의 공식 응원중계를 7시즌 연속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에도 정인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경기 주요 장면을 설명하고 실시간 채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우리카드 배구단 공식 응원중계는 경기 생중계와 실시간 채팅을 결합한 팬 참여형 콘텐츠로, 지난 2025~2026시즌 누적 시청자 150만명, 경기당 평균 동시접속자 2500명을 기록했다. SOOP은 구단의 상징색인 파란색을 활용해 공식 방송국을 새롭게 꾸미고, 선수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V-리그와 국가대표 경기, 국제대회 등 배구 중계를 비롯해 스트리머 응원 방송과 구단 연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교사 주도 ‘가족과 함께하는 퓨처비 챌린지’ 진행

교사가 직접 기획한 '가족과 함께하는 퓨처비 챌린지' 진행 (1).jpg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초등학교 교사들이 직접 기획한 ‘2026 가족과 함께하는 퓨처비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향산초등학교 교사들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퓨처랩과 경기도·김포 지역 교육연구회가 협력해 가족 참여형 원데이 캠프로 운영했다. 캠프에는 교사인 학부모와 초등학생 자녀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초등학교 1~3학년은 모바일 코딩 앱 ‘옥토스튜디오’를, 4~6학년은 교육용 보드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해 일상 속 문제를 해결하는 창작 활동을 진행했다. 학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동시에 창의·디지털 교육 수업 운영 방식도 익혔다. 올해 6회째를 맞은 퓨처비 챌린지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탐색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5년간 전국에서 4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호요버스, 신작 ‘쁘띠플래닛’ 12월 4일 글로벌 출시

261102_호요버스, ‘쁘띠플래닛’, 12월 4일 글로벌 정식 출시!_01.jpg


호요버스는 신작 플래닛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 ‘쁘띠플래닛’을 오는 12월 4일 PC와 iOS,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PC와 모바일 간 크로스 플랫폼 연동을 지원하며, 2027년에는 닌텐도 스위치2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쁘띠플래닛’은 이용자가 ‘별지기’가 돼 자신만의 행성을 가꾸고 다양한 이웃과 교류하는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씨앗을 심어 행성의 지형과 생태계를 변화시키고, 게임 플레이를 통해 1000종 이상의 의상과 가구를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별바다를 항해하며 새로운 섬을 탐험하거나 ‘은하 마켓’에서 게임과 경매, 창작물 공유 등을 즐길 수 있다. 호요버스는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과 친구 초대, 행성 꾸미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정식 출시 당일에는 창작물 공유 이벤트도 선보일 계획이다.


◆트레저, 신곡 ‘SHOCK’ 정식 발매

1 (1).jpg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트레저가 2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SHOCK’을 발매한다. YG엔터에 따르면 이번 싱글은 지난 6월 미니 4집 ‘NEW WAV’ 이후 선보이는 신곡으로, 일렉트로닉 힙합을 통해 그룹 특유의 강렬한 음악적 색깔을 강조했다. ‘SHOCK’은 트렌디한 신스 사운드와 빠른 전개, 멤버들의 날카로운 래핑이 특징이며, 원타임(1TYM)의 히트곡 ‘Hot 뜨거’를 차용한 가사가 담겼다. 뮤직비디오에는 번개와 불꽃 등 특수효과를 활용한 영상미와 역동적인 군무를 담아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신곡에는 YG 소속 프로듀서 BIGTONE과 P.K를 비롯해 미니 4집에서 호흡을 맞춘 해외 작사·작곡진이 참여했다. 트레저는 “이번 ‘SHOCK’으로 우리의 기세를 제대로 보여드리고 팬들에게 긍정적인 충격을 선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KOSA, 국내 중소기업 아세안 진출 지원

[이미지] 게임스컴 아시아 x 태국 게임쇼 2026_01.jpeg


메가존클라우드는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함께 국내 중소기업 10개사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게임스컴 아시아 x 태국 게임쇼 2026’에서 ‘한국 게임 이노베이션 허브’ 공동관을 운영했다. 참가 기업들이 현지 게임 개발사 및 퍼블리셔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했으며, 행사 전날에는 약 60명이 참석한 네트워킹 행사 ‘메가 나이트’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올해 일본과 싱가포르, 태국 등에서 국내 AI·소프트웨어 및 게임 분야 중소기업 총 30개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향후에도 참여 기업들의 수출과 기술검증, 사업 제휴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