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우찬, 조은비, 이승주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0일 대전사업장 등에서 임직원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혁신 선포식'을 개최했다. 최고안전관리자(CSO)의 권한을 대폭 강화하고 위험 공정 전 단계를 분석·진단하는 전문조직을 신설한다. 노사 대표가 참여해 소통, 데이터 기반 관리, 현장 위주 시스템 등 5대 안전 실천 원칙을 선언했다. 이부환 대표는 안전이 최우선 원칙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자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CC, 울산 지역 사회공헌 활동 펼쳐
KCC는 울산광역시립요양원 등 지역 복지시설 3곳에 700만 원 상당의 외벽 재도장용 페인트를 기탁했다. 지원된 고품질 도료 3종은 노후 시설의 내구성을 높이고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울산 동구청을 방문해 방어진활어회센터 화재 피해 상인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KCC는 도료 사업의 특성을 살린 환경 개선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포스코퓨처엠, LG에너지솔루션과 공급 합의
포스코퓨처엠은 LG에너지솔루션과 미래 협력 MOU를 체결하고 2027년부터 7년간 총 72만t 규모의 양·음극재를 공급하기로 했다. 포항 공장 생산라인 전환을 통해 내년 초부터 LG에너지솔루션에 LFP 양극재를 본격 공급할 예정이다. 인조흑연 음극재를 한국과 베트남에서 생산해 공급하고, 나트륨이온전지 등 차세대 소재 개발과 기술 협력도 추진한다. 양사는 글로벌 공급망 규제 등 통상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여 배터리 소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전, K-ESG 경영대상 수상
한국전력은 10월26일 ‘2026 K-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종합 ESG 대상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환경 부문에서는 100MW 규모의 제주한림해상풍력을 준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를 운영한다. 사회 부문에서는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고 전력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고독사 예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배구조 및 글로벌 부문에서는 준법경영을 강화해 아태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대상을 수상하고 DJSI 지수에 12년 연속 편입됐다.
◆한수원,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은 29일 여의도KBS홀에서 열린 제50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종합대상 공공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발전설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지속적인 업무 혁신을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프로세스 개선과 연구개발로 생산성을 향상하고 에너지 사업 역량을 강화했다. 중소기업과의 기술개발·판로개척 등 동반성장을 지원하며 상생협력 기반을 확대해 왔다.
◆HD현대마린엔진, 엔진 포트폴리오 다각화
HD현대마린엔진은 28일 창원 본사에서 윈지디(WinGD)와 선박용 추진엔진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LNG, 암모니아, 메탄올 등 다양한 이중연료 엔진으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글로벌 시장을 양분하는 양대 원천기술사 라인업을 모두 갖추어 종합 선박 엔진 제조사 입지를 강화했다. 3분기 실적은 엔진 인도 대수 증가와 이중연료 엔진 비중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롯데케미칼, 프로젝트 루프 소셜 5기 출범
롯데케미칼은 29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본사에서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 루프 소셜' 5기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5기에는 재생원료를 활용한 제품화와 시장 연계를 추진할 유망 소셜벤처 5개사가 선발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 실현금, 전문가 멘토링, 엑셀러레이팅 및 판로 구축 지원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롯데케미칼은 소셜벤처 발굴과 육성을 통해 자원 선순환 프로세스를 확장하고 실질적인 순환경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울산공업축제 기부금 전달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공업축제 시민 참여형 기부 캠페인으로 마련한 성금 5000만 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작성한 응원 메시지를 기부로 연결해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공헌 브랜드 핵심 분야에 맞춰 울산지역 사회복지시설 4개소에 지원되어 취약계층 복지 증진에 사용된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