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기간 설정

블랙핑크, K팝 걸그룹 최초 옥관문화훈장 수훈 外
박관훈, 이태민, 조은지 기자
2026-10-30 10:31:42
1.jpg

[딜사이트 박관훈, 이태민, 조은지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블랙핑크가 K팝 걸그룹 최초로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하며 글로벌 한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30일 회사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지난 29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옥관문화훈장 수훈자로 선정됐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해에 이룬 성과다. 블랙핑크는 2022년 정규 2집 ‘BORN PINK’로 미국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동시 1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2월에는 유튜브 구독자 1억명을 돌파했다. 올해 발매한 미니 3집 ‘DEADLINE’은 초동 판매량 177만4577장으로 K팝 걸그룹 신기록을 세웠다. 블랙핑크는 최근 16개 도시에서 총 33회 공연한 월드투어도 마무리했다.


◆넥써쓰, 두바이 정부와 게임산업 육성 MOU

[이미지] 넥써쓰, 두바이 정부와 게임산업 육성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png


넥써쓰가 두바이 정부기관인 두바이 미디어청(DMC)과 게임산업 육성 및 글로벌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바이를 2033년까지 세계 10대 게임산업 도시로 육성하는 ‘두바이 게임산업 프로그램(DPG33)’과 연계해 추진됐다. 양측은 두바이에서 개발한 게임의 글로벌 유통·퍼블리싱, 게임 내 경제 시스템 구축, 현지 스튜디오 육성 및 인재 양성, 투자 기회 발굴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넥써쓰는 자회사 원스토어의 글로벌 유통 플랫폼과 퍼블리싱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개발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협약식에서는 장현국 넥써쓰 대표와 송재경·서민 고문이 두바이 정부 게임산업 자문역으로 위촉됐다. 넥써쓰는 지난해 두바이복합상품센터(DMCC)와 체결한 파트너십에 이어 현지 게임산업 협력 기반을 정부 차원으로 확대하게 됐다.


◆펄어비스, ‘붉은사막 인핸스드’ 첫 DLC ‘미지의 여정’ 글로벌 출시

[이미지] 펄어비스,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 글로벌 출시.jpg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인핸스드’의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 ‘미지의 여정’이 30일 글로벌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DLC는 클리프, 웅카, 데미안이 새로운 삶의 목적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대양 항해와 수중 탐험, 연애·결혼, 시설 경영, 하우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용자는 직접 선박을 건조해 새로운 섬을 탐험하거나 바닷속 유적과 보물을 발견할 수 있다. 특정 인물과 신뢰를 쌓아 연인이나 부부 관계로 발전할 수 있으며, 해방한 거점의 시설을 운영해 재화를 축적하는 경제 활동도 가능하다. 확장된 하우징 시스템에서는 건물 내부 인테리어뿐 아니라 벽과 창문, 집의 기본 구조까지 직접 설계할 수 있다. ‘미지의 여정’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이용할 수 있다.


◆크래프톤, 넷플릭스와 ‘PUBG’ 실사 시리즈 제작

사진자료_크래프톤, 넷플릭스와 ‘PUBG’ 실사 시리즈 제작.jpg


크래프톤이 넷플릭스와 손잡고 글로벌 게임 지식재산권(IP) ‘PUBG’를 기반으로 한 실사 시리즈를 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작품에는 에미상과 골든글로브상 수상자인 도날드 글로버가 각본과 연출, 주연, 총괄 제작을 맡아 참여한다. 도날드 글로버는 드라마 ‘애틀랜타’와 ‘커뮤니티’ 등으로 알려진 배우이자 제작자로, 스티븐 글로버도 각본과 총괄 제작에 합류한다. 크래프톤의 엔터테인먼트 법인 LV3H는 시리즈 개발 및 제작에 참여하며 PUBG IP의 영상 콘텐츠 확장을 추진한다. 이 밖에 네온TV의 마이클 셰이퍼, 길가의 팸 우데오르지, LV3H의 장태석 대표와 이수진 부사장 등이 총괄 제작진에 이름을 올렸다.


◆넥슨재단, 전남권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에 3억원 기부

[넥슨] 전남권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1주년 기념 운영기금 전달식 (왼쪽부터 목포중앙병원 이승택 이사장,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jpg


넥슨재단이 전남권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개원 1주년을 맞아 로봇재활치료실 구축을 위한 운영기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넥슨이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22개 게임 이용자 16만명과 함께 조성한 ‘넥슨 히어로 30 기금’으로 마련됐다. 센터는 이를 활용해 기존 물리치료실을 로봇재활치료실로 전환하고 소아 상지 재활로봇을 도입할 계획이다. 2027년 상반기까지 구축을 마치고 연간 384회의 로봇재활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넥슨이 건립비 50억원을 지원해 지난해 개원한 이 센터는 2025년 8월부터 2026년 9월까지 5066명이 이용했으며, 물리·작업·언어치료 등 약 2만9000건의 재활치료를 제공했다. 넥슨재단은 지역 소아 환자들의 수도권 원정치료 부담을 줄이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지스타서 ‘플레이 펀앤굿’ 포럼 개최

[사진자료]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2026 플레이 펀앤굿' 포럼 개최_1030.jpg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한국게임산업협회가 ‘2026 플레이 펀앤굿(PLAY FUN&GOOD)’ 포럼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게임+컨버전스’를 주제로 오는 11월 20일 오후 3시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11·312호에서 열린다. 게임사와 이용자, 스타트업 등이 협력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수가 인공지능(AI) 시대의 공감과 협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서며, 호요버스 코리아는 이용자들과 함께한 ‘원신 숲’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에픽세븐’ 등 게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발표하고, ‘로스트아크’ 이용자와 소셜테크 스타트업 모스픽도 협업 사례를 공유한다. 포럼 및 네트워킹 참가 신청은 11월 18일까지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에서 접수한다.


◆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4’에 자체 개발 스마트 매치3 엔진 탑재

[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4 보도자료(1030).png


위메이드플레이가 모바일 퍼즐게임 ‘애니팡4’에 자체 개발한 스마트 매치3 엔진을 탑재하고 햅틱 기능 등을 추가하는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새 엔진은 초당 1000회의 퍼즐 연산과 테스트가 가능하며, 데이터 학습을 기반으로 퍼즐 난이도를 평가하고 개발 과정을 지원한다. 정식 적용에 앞서 기존 퍼즐 스테이지 8000여개의 점검도 마쳤다. 게임 플레이에서는 블록 이동과 결합, 특수 블록의 생성 및 타격 지점 선정 등을 개선해 퍼즐의 조작감과 시각 효과를 강화했다. 휴대전화 진동을 활용한 햅틱 기능 8종도 새롭게 도입해 특수 블록 격파와 보상 획득 등에 따라 서로 다른 진동 효과를 제공한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이번 엔진 도입을 통해 기존 대비 두 배 이상인 월 200개 이상의 신규 퍼즐을 안정적으로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한국 서비스 9주년 기념 사이트 공개

이미지_FGO_9주년 사이트 오픈_1030.png


넷마블이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한국 서비스 9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웹사이트를 공개하고, 오는 12월 열리는 ‘AGF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 사이트에서는 ‘칼데아 출장 별하늘 관측회’를 콘셉트로 제작한 특별 일러스트와 굿즈, 행사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AGF 2026 현장에서 공식 방송과 코스프레 쇼, 대미지 트라이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12월 5일 레드 스테이지에서는 일본 성우 타카하시 리에와 아카바네 켄지가 출연하는 특별 무대를 진행한다. 관람권 응모는 11월 9일까지 마스터 레벨 130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9주년 기념 굿즈는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온라인에서 사전 판매하며, AGF 행사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 ‘페이탈 클로’, 무료 DLC 추가

[보도이미지] 신규 무료 다운로드 콘텐츠(DLC)를 추가한 ‘페이탈 클로(Fatal Claw)’.jpg


컴투스홀딩스가 PC·콘솔 기반 액션 어드벤처 게임 ‘페이탈 클로’에 무료 다운로드 콘텐츠(DLC)를 추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이용자 숙련도에 따라 ‘탐험가(쉬움)’, ‘전사(보통)’, ‘시련(어려움)’ 등 3단계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난이도에 따라 주인공 ‘키샤’의 능력치와 몬스터 등장 빈도, 보스 공격 패턴 등이 달라진다. 특정 구간을 빠르게 돌파하며 기록을 겨루는 ‘스피드런 모드’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와 함께 신규 합성 스킬 10종과 의상 ‘엑사무의 예복’을 추가하고, 초반 아이템 획득 경로와 상점 판매 가격 등을 개선했다. 엔데브게임즈가 개발한 ‘페이탈 클로’는 신비로운 고양이 키샤가 지하 세계를 탐험하며 적의 능력을 흡수해 전투를 펼치는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게임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