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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사내 모바일 시스템 해킹…“거래·고객 자산 영향 없어”
박관훈 기자
2026-10-28 11:04:22
외주 운영 그룹웨어에 외부인 무단 접근…개인정보 유출 범위 조사 중
이 기사는 2026-10-28 11:04:22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사진=빗썸)

[딜사이트 박관훈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시스템이 해킹 공격을 받아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빗썸은 피해 대상과 규모를 조사 중인 가운데 거래소 거래 시스템과 고객 자산에는 영향이 없다는 입장이다.


28일 빗썸에 따르면 전날 외부 비인가자가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시스템에 비정상적으로 접근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시스템은 다우기술이 외주 운영하는 것으로, 빗썸 임직원들이 사내 메신저 등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빗썸은 사고를 인지한 27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관련 사실을 신고했다. 현재 임직원 개인정보를 비롯해 거래소 회원정보가 유출됐는지 조사하고 있다. 실제 유출된 정보의 종류와 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빗썸 측은 해당 그룹웨어와 거래소 운영 시스템이 물리적으로 분리돼 있어 고객 자산에는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빗썸 관계자는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와 거래소 거래 및 고객 자산 관련 시스템은 물리적으로 망이 분리돼 있다"며 "현재 피해 대상과 규모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관련 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빗썸의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시스템이 해킹을 당했다는 게 사실이야?
네, 빗썸의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시스템이 해킹 공격을 받았어요. 다우기술이 외주 운영하는 이 시스템은 빗썸 임직원들이 사내 메신저 등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외부 비인가자가 비정상적으로 접근한 사실이 확인되었어요.
고객들의 자산이나 개인정보도 유출됐을까 봐 걱정되는데, 어떤 상황이야?
고객 자산에는 영향이 없지만, 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현재 조사 중이에요. 빗썸은 해당 그룹웨어와 거래소 운영 시스템이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어 고객 자산에는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어요. 다만 임직원 개인정보와 거래소 회원정보가 유출되었는지는 조사 중이며, 실제 유출된 정보의 종류와 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빗썸은 이 사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이야?
관련 기관에 신고를 완료했으며, 조사가 마무리되면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에요. 빗썸은 사고를 인지한 27일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관련 사실을 신고했어요. 빗썸 관계자는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와 거래소 거래 및 고객 자산 관련 시스템은 물리적으로 망이 분리돼 있다"며 "현재 피해 대상과 규모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관련 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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