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상호, 노연경, 박안나, 권재윤 기자] CJ온스타일이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콘텐츠 마케팅 서밋 2026’에서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성동훈 CJ온스타일 플랫폼본부장이 공식 연사로 참여해 커머스 시장의 변화를 짚으며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CJ온스타일의 ‘한국형 크리에이터 커머스’ 전략을 소개했다.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매칭부터 상품 기획, 콘텐츠 제작, 판매, 배송, 고객서비스(CS), 나아가 글로벌 진출까지 통합 지원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비즈니스 모델이다. 콘텐츠 마케팅 서밋은 2016년 시작해 올해 11회째를 맞은 국내 대표 콘텐츠 마케팅 콘퍼런스다.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첫 제설로 스키장 개장 준비 본격화
강원랜드가 하이원리조트 스키장의 올겨울 개장을 앞두고 첫 제설 작업을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겨울 시즌을 준비한다. 기상 여건에 맞춰 슬로프 곳곳에 눈을 쌓아 설질을 확보하고 고객들이 안전하게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함께 개장 준비를 이어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하이원리조트 스키장은 오는 11월 말 개장한다.
◆맥도날드, ‘게살 크림 크로켓 머핀’ 선보여
맥도날드가 신메뉴 ‘게살 크림 크로켓 머핀’을 29일부터 판매한다. 게살 크림 크로켓 머핀은 올해 5월 출시된 ‘와사비 게살 크림 크로켓 버거’의 크로켓을 활용해 새롭게 선보이는 맥모닝 메뉴다. 향긋한 게살과 부드러운 크림이 어우러진 풍미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크로켓 특유의 식감을 맥모닝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게살 크림 크로켓 머핀은 전국 맥도날드 매장(일부 특수 매장 제외)에서 오전 4시부터 10시 30분까지 만나볼 수 있다.
◆스타벅스, JA코리아와 청년 대상 직업 박람회 개최
스타벅스 코리아가 청소년,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스타벅스-JA코리아 JOB 박람회’를 서울과 부산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했다. 서울에서는 20일부터 21일까지 열렸고 부산에서는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박람회는 스타벅스가 청소년 교육 NGO 단체인 JA코리아와 2015년부터 이어온 진로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바리스타 직무에 관심이 있거나 취업을 준비 중인 만 19세~34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JA코리아와 함께 특성화고 학생 대상 진로교육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연계 채용 출신 첫 점장도 탄생했다.
◆롯데웰푸드, 1형 당뇨병 환우와 가족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롯데웰푸드가 한국1형당뇨병환우회가 주최한 ‘2026년 하반기 환우모임’에 자사 제품을 후원했다. 지난 1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1형당뇨병 환우와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질환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1형당뇨병환우회는 1형당뇨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환자의 권익 증진, 보건의료 환경 개선 등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환자단체다. 롯데웰푸드는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와 2025년 12월 환우 지원 및 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오늘의집, 리모델링 실용서 ‘100인의 시공일지’ 출간
오늘의집이 리모델링 실용서 ‘100인의 시공일지’를 출간했다. 오늘의집에서 직접 집을 고치고 그 과정을 공유해 온 유저 100인이 ‘시공 선배‘로 참여한 실용서다. 리모델링 준비생들이 가장 막막해하는 질문을 바탕으로 10개 파트, 50개 질문으로 구성됐다. 단순 공정 순서가 아닌 독자가 궁금해하는 질문 순서로 배열돼 필요한 단계를 바로 찾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늘의집은 출간을 기념해 오는 11월 9일까지 앱 내 출간 페이지를 열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LF, 아떼 바네사부르노 액세서리 ‘만두백’ 출시
LF가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아떼 바네사브루노 액세서리’를 통해 ‘만두백(MANDU BAG)’을 선보인다. 아떼 바네사브루노는 리본을 형상화한 ‘르봉백’, 사탕에서 착안한 ‘봉봉백’, 물결 주름 장식의 ‘프릴백’ 등 친숙한 형태를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발전시키며 고유의 가방 라인업을 구축해 왔다. 이번에 선보인 만두백 역시 독창적인 형태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만두를 빚은 듯 둥글고 부드러운 윤곽에 입체적인 셔링을 더해 풍성한 볼륨감을 구현했다.
◆bhc, 필리핀 수도 마닐라 공항에 2호 매장 열어
bhc가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에 2호점을 열었다. 신규 매장이 들어선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제3터미널은 국제선과 국내선을 모두 운항하는 필리핀의 핵심 교통 거점이다. 4층 규모의 건물에는 각 층마다 식음료 매장과 쇼핑·면세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있어 현지 고객은 물론 필리핀을 찾는 다양한 국적의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기 좋은 입지적 조건을 갖췄다. 입지 특성을 고려해 현지 고객들에게 호응이 높은 메뉴를 중심으로 판매 메뉴 리스트를 간소화해 운영한다.
◆웅진식품, 이온더핏으로 ‘2026 코리아 러닝 엑스포’ 참여
웅진식품이 스포츠음료 브랜드 ‘이온더핏’으로 ‘2026 코리아 러닝 엑스포’에 참가한다. 이번 코리아 러닝 엑스포는 11월1일 개최되는 ‘2026 JTBC 서울마라톤’ 참가자들이 레이스팩 수령과 등록을 위해 방문하는 주요 행사이며 대회 최초로 열리는 러닝 박람회다. 10월29일부터 10월31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진행된다. 이온더핏은 이번 JTBC 서울마라톤의 공식음료로 행사장에 ‘HYDRO RECOVERY STATION(수분충전소)’을 콘셉트로 부스를 마련한다.
◆GS25 와인25플러스, 누적 주문액 2000억 돌파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주류 스마트 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가 출시 6년만에 누적 주문액 2000억원(9월 말 기준)을 돌파했다. 와인25플러스의 올해 1~9월 주문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7% 신장했으며 같은 기간 재구매 고객 수도 32.1% 증가했다. 신규 고객 역시 연간 10만 명 수준으로 꾸준히 유입되며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와인25플러스는 이용 고객 중 GS25에서는 약 25%, GS더프레시에서는 약 50%가 매장에서 추가 구매를 진행하도록 해 GS리테일의 O4O(Online for Offline) 사업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취약계층 위한 ‘2026 이동차량 지원사업’ 차량 전달식 진행
하이트진로가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하이트진로 서초사옥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2026 이동차량 지원사업’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이동차량 지원사업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사회복지기관의 원활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홀딩스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참가 선수들의 기부금까지 더해 12년째 이어가고 있다. 올해 11대를 포함해 누적 지원 차량은 총 102대다.
◆남양유업,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 가치 확장 사례로 발표
남양유업이 지난 27일 서울 ‘문화역서울284 RTO’에서 열린 네이버 해피빈 ‘2026 기업 파트너스데이’에 사례 발표 기업으로 참여했다. 남양유업은 네이버 해피빈과 협력해 기존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에 소비자 참여를 더하고 지원 범위를 확대한 사례를 발표했다. 남양유업의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은 2022년 소비자 참여형 우유팩 공익 캠페인에서 출발했다. 이후 남양유업은 보건복지부, 월드비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족돌봄청년의 실제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활동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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