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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사러 갔다가 패딩까지…편의점, 옷장도 공략한다
이규원 기자
2026-10-31 09:00:00
CU 방한의류·다이소 니트 확대…접근성 넘어 품질·재구매가 관건

[딜사이트 이규원 기자] 이제 맥주 사러 편의점에 갔다가 패딩까지 사 오는 시대입니다. CU가 경량패딩과 플리스 재킷, 바람막이 등 방한의류를 선보였습니다.


안내된 가격은 경량패딩 3만9900원, 플리스 재킷 2만2900원인데요.


편의점이 왜 옷까지 팔까요? 갑자기 추워졌을 때 멀리 있는 옷가게보다 가까운 편의점에서 바로 구매하려는 수요를 노리는 거겠죠.


다이소도 니트 등 의류 상품군을 넓히고 있습니다.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사던 곳이 옷을 고르는 장소로 바뀌는 겁니다.


소비자에게는 선택지가 늘어납니다. 기업은 기존 매장을 활용해 다른 상품의 매출까지 노릴 수 있고요.


하지만 가까이 있고 저렴하다고 계속 선택받을 수 있을까요? 옷은 무엇보다 사이즈와 착용감, 품질이 중요합니다.


결국 급해서 한 번 사는 옷을 넘어 일부러 찾아가 사는 옷이 될 수 있을지. 편의점의 패션 도전은 재구매에서 성패가 갈릴 겁니다.

CU 같은 편의점에서 이제 옷도 판다는데, 어떤 옷들을 팔고 있어?
CU는 경량패딩, 플리스 재킷, 바람막이 등 방한의류를 선보였어요. 경량패딩은 3만9900원이고, 플리스 재킷은 2만2900원이에요.
편의점이나 다이소에서 왜 옷을 파는 거야?
갑자기 추워졌을 때 멀리 있는 옷가게보다 가까운 편의점에서 바로 구매하려는 수요를 노린 거예요. 다이소도 니트 등 의류 상품군을 넓히고 있어요.
이렇게 옷을 팔면 어떤 점이 있고, 앞으로 잘 될 수 있을까?
소비자에게는 선택지가 늘어나고, 기업은 기존 매장을 활용해 다른 상품의 매출까지 노릴 수 있어요. 다만 옷은 사이즈와 착용감, 품질이 중요하기 때문에, 편의점의 패션 도전은 재구매에서 성패가 갈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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