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비빔밥이 50만개…직장인 점심 사로잡는 편의점
연예인·맛집 협업 확대…화제성을 꾸준한 구매로 연결할지가 관건
[딜사이트 이규원 기자] 가수 성시경 이름을 내건 비빔밥이 50만개 팔렸습니다. 편의점은 왜 연예인과 맛집을 식탁으로 불러올까요?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 9월 선보인 ‘시경 픽’ 비빔밥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넘겼습니다. 특히 대표 상품은 세븐일레븐 도시락 판매 1위를 유지했는데요.
단순히 유명인 효과일까요? 외식비가 부담스러운 소비자에게 편의점은 한 끼를 해결할 대안입니다. 여기에 익숙한 이름과 맛에 대한 기대를 더해 선택을 유도하는 거죠.
GS25도 유명 맛집과 협업한 김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가격뿐 아니라 ‘먹어보고 싶은 이유’를 만드는 경쟁입니다.
하지만 첫 구매와 재구매는 다릅니다. 호기심에 한 번 집어 들 수는 있어도, 맛과 양, 가격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다시 찾기 어렵겠죠.
결국 중요한 건 유명세 다음입니다. 셀럽의 이름으로 모은 관심을 꾸준한 구매로 이어갈 수 있을지 편의점 간편식 경쟁의 승부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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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비빔밥이 얼마나 팔렸고, 인기가 어느 정도야?
세븐일레븐의 ‘시경 픽’ 비빔밥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넘었어요.
이 상품은 세븐일레븐 도시락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어요.
편의점이 왜 연예인이나 맛집을 활용해서 상품을 만드는 거야?
외식비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에게 편의점이 한 끼 식사의 대안이 되고 있기 때문이에요.
여기에 익숙한 이름과 맛에 대한 기대를 더해 소비자의 선택을 유도하는 전략을 쓰고 있어요.
GS25 같은 다른 편의점들도 비슷한 전략을 쓰고 있어?
네, GS25도 유명 맛집과 협업한 김밥을 확대하며 경쟁하고 있어요.
단순히 가격뿐 아니라 소비자가 ‘먹어보고 싶은 이유’를 만드는 경쟁이 이어지고 있어요.
유명세만으로 계속 팔릴 수 있을까?
첫 구매는 호기심으로 가능해도 재구매로 이어지려면 맛과 양, 가격의 만족도가 중요해요.
셀럽의 이름으로 모은 관심을 꾸준한 구매로 이어갈 수 있을지가 편의점 간편식 경쟁의 승부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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